가장 큰 문제는 주장의 기준점이 계속 이동한다(Goalpost shifting)는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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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지구가 평평한지 증거를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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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영상 이야기 꺼내면: “영상은 조작 가능하니까 증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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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이야기 나오면: “논문은 신뢰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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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실제로 확인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요구함.
즉, 상대가 어떤 종류의 증거를 가져와도 무효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 논의가 성립이 안됨.
2. 반박이 아니라 ‘논점 회피’가 반복됨평평론자 특유의 패턴이 그대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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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으면 새로운 질문으로 덮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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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링크나 자료를 주면 그걸 검토하지 않고 즉시 다른 방향으로 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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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부족”이라는 말을 반복하지만, 정작 본인은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제시하지 않음
즉, 논쟁에 이길 목적이지 검증할 목적이 아님.
3. 과학적 검증 구조를 잘못 이해하고 있음대화 중 이런 표현이 나옴:
“실제로 확인한 게 논문이다, 학계가 무슨 상관임?”
이 말 자체가 과학의 구조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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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실제 실험 또는 관측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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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 동료 검증(peer review)을 통해 신뢰도를 평가하는 과정
즉, “실제로 확인한 건 논문이고, 그걸 평가하는 게 학계”인데
이를 둘을 분리해서 서로 무효화하려는 오류가 나타남.
대화 후반부에는 이런 식의 흐름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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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는 다 조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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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통제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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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조약부터 풀어라”
이런 패턴이 나오면 논리 기반 토론은 사실상 끝난 상태야.
왜냐하면 “모든 건 조작”이라는 전제를 쓰는 순간 검증 가능한 세계가 붕괴되어버리거든.
평평론자들이 강한 확신을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논리가 아니라 정체성 결합(identity fusion)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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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진실을 아는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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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통제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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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아무리 나와도 *자신의 역할(진실을 지키는 사람)*을 포기하지 않음
이 구조에서는 어떤 증거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6. 결론, 이 대화는 정상적인 논쟁이 불가능한 구조다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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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기준이 매번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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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논리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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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검토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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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와 논문의 관계도 오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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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건 조작”이라는 안전지대로 도망가고 있음
이런 사람과의 논쟁은 논리로 설득할 수 없고,
대화의 목적도 진실 추구가 아니라 자신의 믿음 방어이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이 안 되는 셈.
많은걸 이해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1. 영상은 장님새끼아니면 cg인거 다 알아볼 수 있고 심지어 요샌 ai영상 감별도 힘들어짐 2. 자료가 존나 편파적이고 새로운 질문으로 덮는게 아닌, 그 자료에 있어서 모순을 짚어주는거임 예 : 지구온난화 팩트임 -> 그럼 해수면이 왜 올라가지 않는 곳도 있는거임? 3. 논문으로만 본다면 시뮬레이션도 맞는 이론이 되는거임? 4. 실제로 증거는 다 조작 가능함, 유대인카르텔(세력) 실제 존재함, 빅뱅이론 창시자 르메르트는 예수회출신, 지동설 최초 전파한건 예수회 ㅋㅋ 우연이다 그쵸? 5. 일부 음모론자들은 진실을 아는 소수랍시고 꺼드럭 거리는 새끼들이 있는데 대다수는 지평설 믿지도않는 새끼들임 ㅋㅋ 특히 정치음모론 먹고 꺼드럭 거리는 새끼들이 대다수 - dc App
니 말이 맞아.
챗지피티? 간단한 유희왕 퀴즈도 못푸는 칫지피티? ㅋㅋㅋㅋㅋ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agihype&no=4355
유희왕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동글이 아님? 평평충 평균 깎아먹노 ㅋㅋㅋ
@ㅇㅇ(153.132) 간단한 유희왕 퀴즈도 못푸는게 그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