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은 사람이 들어가서 움직일수 있는 구조인데, 0.000000001 기압에서는 관절 부분에 필수인 유연한 부분이 매우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게 기본이며, 그 압력때문에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는것 자체가 매우 힘듭니다. 게다가 우주복 내부 기압이 0.3 기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맞다고 쳐도, 0.3 기압에서는 사람은 겨우 살아있는 

수준의 상태입니다. 산소로 꽉채웠다고 해도 0.3 기압에서는 사람은 걷기조차 힘든 상태인데 그 무거운 우주복을 입고 뛰어다닐수가 있을까요? ㅎㅎ 

중력이 약하면 힘이 덜든다고요? 그건 서있을 때에만 해당하는거지 왔다갔다 움직일때에는 똑같이 부하가 걸립니다. 오히려 평소와 다른 움직임 때문에 실제로는 더 큰 힘을 써야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0.3 기압이라면 산소가 꽉차있다고 해도 사람의 신체 능력은 매우매우 떨어져있고, 이조차도 오래 유지하지 못합니다.



0.000000001 기압에서는 아웃게싱이라고 심지어 금속 표면 조차도 물성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진공이라는 단어가 매우 과소평가되어 있어서 잘 모르실텐데

진공청소기 진공반찬통 수준이 아닙니다.  1기압과 0.000000001 기압의 분자 밀도 차이에 의한 힘의 차이는 수천억 배가 넘습니다.


그리고 진공에서는 냉각도 못합니다. 복사냉각 정도만 가능한데 인간의 체온과 우주복 내부의 생명유지장치에서 나오는 열을 처리하여 온도를 

유지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주복안의 온도는 10분만 지나도 찜통이 되고, 조금만 더 지나도 사람이 생존할수 없는 온도가 됩니다.


이런 공학적인 문제를 극복할수 있는 기술은 지금 기술로도 불가능합니다. 


나사는 여기 우주복이 있으니깐 된다. 라는 순환 오류만 되풀이 합니다. 명확한 공학적 문제점을 어떤 기술적 포인트로 극복 했는지 증명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 지구 사진이 있으니깐 우리는 멀리서 지구를 찍었다고 하지만,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지구 원본 사진이 단한장도 없는것도 같은 맥락이죠.





지금 기술로도 우주복은 못 만든다는게 맞나요? - 우주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