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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증명이란 무엇인가] - 우주 갤러리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도가 아닐수도 있다면서 들고 온게 그 유명한 이거 비유클리드 기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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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우선 해당 글을 전부 읽어 보면 한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져지고

일상적 경험에 맞아야만


존재를 인정한다는 글이다.


현대 과학의 경우 이것을 19세기에 이미 넘어섰다. 이는 반지성주의적 경험론이다.

이런 병신새끼가 세상에 너무나도 많았기에 지평설같은걸 주장하는 병신들도 정의할 수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생각 하는 방식이 100년도 더 늙은 씹소리란 소리다.


논리 전개가 굉장히 악의적으로 왜곡된 부분이 많아 정리하기 매우 힘들다. 그러니 논리 전개부터 정리하자.


저 글 쓴 섀끼는 우선 이런 논리 전개를 펼치고 있다.


비유클리드 기하학, 구면기하, 곡류, n차원 우주 같은 개념을 들이대서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는 것은 말장난이며,

결국 지구는 둥글다고 증명할 수 없다.


이런 개념들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논리적 사고가 아니라 정신이상에 가깝다.


그 근거로 쓰이는 자료들도 유튜브 댓글, 디시에서 언쟁이 있었던 캡쳐본이 증거다.

즉, 글 쓴 새끼는 유튜브 댓글과 디시 댓글 싸움으로 지구 곡률 논증 전체를 미신이라며 또 종교를 들먹이며 현대 이론을 격하 하고 있다.

동시에 과학적 모델 사용 자체를 비정상적 사고로 매도하고있는 것이다.

이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것 = 틀린것 이라는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싸하게 적혀있으나 이 병신새끼는 그냥 논리적인척하는 사랑이, 사랑이Mk2다. 조만간 사랑이 1.1.6.1 립버전 나오겠다 씨발아.


해당 논리 전개를 하기 위해 저 글은 세가지 패턴을 보인다.


1. 수학적 모델 거론, 비하

2. 물리현상을 단순화시키고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근거 제시

3. 인신 공격


핵심은 2번이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현대 과학 이론에 문제를 제기하고 지구가 평평함을 주장하고 싶으면

수학적 모델의 증명 오류를 지적하고 틀림을 증명하면 된다.

경험 말고 똑같이 수학적 모델을 통해 증명하면 된다.

현재까지 수학을 통해 증명된 모든것들은 그렇게 가설이 세워지고 박살나기를 반복해서 정립되어온것들이다.


본론

해당 글의 대전제

1. 이 세상에 구현 가능한 것은 3차원 물질 세계의 실재다

2. 수학은 현실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모델링 도구이다.

3. 전제가 거짓이면, 그 위에서 나오는 모든 결론은 의미가 없다.


1. 이 세상에 구현 가능한 것은 3차원 물질 세계의 실재다

근거 : 구면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평면좌표상에서 물체를 구로 인식한것. 구면 기하학이 성립한다면 구면 기하학 이라는 말도 잘못된 말이다.


반박 :

글 쓴 새끼는 구현 이라는 말을 모르는것같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이미 우리 일상에 구현되어 작동하고 있다.

이미 지가 반박당한 GPS만 봐도 유클리드 기하학이 아닌 지구의 곡률을 계산하는 비유클리드 기하학과 중력에 의한 시간 지연을 보정하는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만약 구면 기하학이 말장난이고 거짓이라면 GPS는 작동하지 않아야한다. 현실은 어떤가? 오차 범위 몇 미터 내로 정확히 작동하고 있다.


즉, 구면 기하학이라는 수학적 모델이 물질 세계에 완벽하게 구현되어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로 작용한다. 그걸 반박하고 싶어하는거같은데

문제는 이 병신새끼들은 그 반박 근거가 없다. 위에서 말한 비지성주의 경험론에 의거하여 아니라고만 하고있으니 그걸 믿어주는 사람이 없는게 당연한거다.


반대로 물어보자. 지구 평평설은 나름의 지구의 크기, 그들이 말하는 돔까지의 거리, 태양의 크기와 태양이 어느 고도에 있는지도 다 알고있다.

그럼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물건을 만들어 증명하면 그들이 좋아하는 경험론적 증명이 된다.

그런데 그런 기계를 그들이 만들어낸 적이 있는가?

없다. 여기서 얘기가 끝난다는거다.


2. 수학은 현실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모델링 도구이다.

근거 : 대학 교수 이메일

결론부터 말해서 이거 왜 가져왔는지 모르겠다.

얘 말이 맞다.


이걸 이해하고있는데 왜 평평론 믿지 시발 진짜 병신인가;

수학은 인간의 불완전한 감각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나 다름없다. 우리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운동들을 직접 볼 수는 있어도 원리는 볼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수학이라는것을 만들어 원리에 대해 증명하고 활용하고있다. 덕분에 우리는 무언가의 운동에 대하여 경험하지 않아도 예측할 수 있다.

저 글의 주장대로라면 바이러스나 세균도 다 가짜여야한다. 현미경으로밖에 안보이는데 현미경이 주작이고 어떤 세력이 만들어낸 홀로그램 생성기면 어떡함?


평평론자들이 주장하는 원근법조차 사실은 3차원을 2차원 평면에 표현하기 위해 만든 수학적 모델링 중 하나이다.

근데 저 평평론자새끼들은 이런거 싹 무시하고 그냥 지들 주장이 맞다고 우길려고 특정 부분만 가져와서 갖다 대며 과학적 팩트를 무시하고있다.


고등학교때 우리는 미분 이라는 수학을 배웠다. 미분상 곡선을 잘게 쪼개면 직선처럼 보인다.

인간은 지구에 비해 뒤지게 작기 때문에 우리 시야에서는 지구가 평면으로 모델링 되어도 문제 없다.

하지만 범위를 넓히면 그 모델은 폐기하고 구면 모델을 가져와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도구를 꺼내 쓰는게 지능이라는거다. 제발 씨발 지능체면 지능적으로 행동해라. 돌고래도 니들 보면 씹어볼라다 집에간다. 불량식품이라서 씨발련들아.


3. 전제가 거짓이면, 그 위에서 나오는 모든 결론은 의미가 없다.

근거 : 1, 2가 거짓이므로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가능하지 않다.


진짜 씨발..ㅋㅋㅋ

이 글 쓴새끼를 24시간 감시해서 사소한 행위라도 범법행위에 해당하는 행동을 365일중 단 하루 1분이라도 적발하면

쓴새끼는 선량하고 무고한 시민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얘 논리라면 정의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선량하고 무고한 시민이 단 한명도 없다.


왜 이게 씹소리인지 알아보자.

우선 글 쓴새끼가 가져온 X^2=-1 이라는 전제가 불가능하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 답이 대학 교수 메일이라는거같은데

대학 교수에게 한 질문은 x^2=-1을 일상 생활에 어떤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될까요? 이다.

x^2=-1이 거짓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가 아니라고.


그래서 대학 교수는 말한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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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x^2=-1(쓰기 힘드니 복소수라 하겠다.)를 일상 생활에 쓸 필요가 없다.

당연하지. 여러분은 시발 전공자가 아니잖아.

하지만 켄 데케나 교수의 말대로 여러분이 휴대전화, 자동차, 건축, 전기, 상수도 등 복소수와 깊게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써야한다. 이마저도 일상생활에 쓰는게 아니라 업무적으로 써야하니 일상생활에서 쓰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애매하다.

(개인적으로 나도 일상생활은 업무를 제외한 내 생활에 대한것을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작성자의 말은 조금 비틀려있으므로 다시 풀어서 대답하면 이렇게 된다.

복소수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임의 도입된 개념을 거짓으로 가정한다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이것도 작성자가 지가 적고 지가 답을 적었다. 정답은 의미 없음 이다.


마지막으로 들고온 논리학 p이면 q이다를 갖다 쓴것도 왜곡해서 쓰고있으니 그럴싸해보인다. 이는 공허참으로 불린다.

반박글을 장황하게 길게 썼는데 결국 작성자가 하고싶은 이론은 이렇다.


1. 비유클리드 기하학, 복소수의 존재가 있으므로 지구는 공허참이다. 저 둘이 성립하므로 지구가 공허참이라는것이다.

or

2. 부산에서 대마도가 보이는 등의 곡률이 있음에도 곡률이 없어 보이는 사진들이 존재한다. 즉, 결과가 거짓이니 전제도 거짓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전제는 거짓이다.

이건 논리학이다.

다만,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다. 작성자는 처음부터 "지구 구체설은 거짓이다" 라는것을 전제로 삼고있으며,

이새끼가 하는 말들은 모두 평평론의 일방적 경험론에 의거한 근거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를 주장하는거다.


이 공허참 논리에 따르면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

지구 평면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거짓된 전제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평평하므로 물이 수평이다, 평평하니까 옥상에서 보면 평지다 등등 아무리 떠들어봤자 이는 공허참이 된다.

논리적으로 위 말이 거짓이 아니더라도 전제가 틀렸다면 현실 세계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 증거가 위에서 말한 평면론에 대하여 아무런 경험적, 이론적 증명이 없다는 것이다.


지구 과학은 지구가 둥글다는 검증된 참인 전제 위에서 세워진 건전한 논증이다.

이 병신새끼는 지구가 둥글다 를 전제로 두고 있는데 미안한데 지구가 둥글다는 p가아니라 q다.


니들이 전제로 지구는 평평하다를 두고 지구가 둥금이 거짓이라고 처우기니까 지구 구체설도 그런줄아나본데 전혀 아니다 병신들아.

지구과학이 p이므로 지구는 둥근가? 는 참이 된다. 지구 구체설은 q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지구 평평설을 주장하는 새끼들은


자신들은 수학적 모델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가설에 대한 이론도 크게 없으며

지구 구체설의 근거가 되는 수학적 모델, 이론들을 물어뜯으며 공격하기 바쁘다.


성체가 하나 있는데 성벽 끄트머리에 작게 금이 갔다고 이 성은 견고하지않다! 라고 주장하는것과 같다.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라는 이론이 있다.

평충이들은 정확히 이 오류에 따라 행동한다.


참고로 이 글에 대한 평충이새끼들 반박은 받지 않을것이다.

어차피 "그래서 이건 왜이럼? 저건 왜저럼? 대답" 만 반복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지구 과학의 수학적 모델에 대한 반박을 경험론에서 끌고 오고

그 경험론에 대해서 수학적 모델을 설명해주면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거짓이라 우기고 관심없다하며

눈에 보이는걸 가져오면 CG니 조작이니 해대는새끼들이랑 토론이 성립하다고 보는가?


차라리 원숭이 눈 앞에 앉히고 체스 가르쳐주는게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