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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제기한 천체들의 속도 대비 체감되는 별자리의 움직임이 크지 않기 때문에 우주가 거짓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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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한 반박글에 달린 덧글 여기서 최초로 그의 "크다 작다 신기루"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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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실제 가속도를 계산한 글에 달린 "크다 작다 신기루"



앞 뒤의 내용을 연결하여 어떤 뜻으로 사용했는지 알아보자.

일단 그는 연구자들이 내놓은 천체들의 움직임이 빠른 데에 비해서 체감되는 변화가 적은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리고 다른 이가 그 변화가 미미한 이유를 관측자 기준에서 천체까지의 거리에 이동속도를 계산하여 정량증명하였다. 그랬더니 카메라를 움직이면 별자리가 이동한다는 말을 하였다.


위로부터 별과 관측자 사이의 떨어진 거리를 인지하지 못 했고 관측 기준이 변화하는 것과 별자리의 위치가 변한다는 것을 혼동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행성들이 아무리 빨라도 관측자와의 거리가 그보다 훨씬 멀면 작게 느껴지는 것은, 천체 뿐만 아니라 고속이동하는 자동차를 어느 거리에서 관측하냐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보면 평평이들이 좋아하는 경험적 증명에서도 실현가능하다. 이로부터 그들은 관측 기준이 달라지면 피사체의 절대속도가 변화하지 않아도 상대속도가 달라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왜 이런 워딩을 사용했으며, 그 뜻은 무엇일까?

각 게시글은 인간들이 평소에는 경험할 수 없는 길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일단 평평이들이 사랑하는 직관적 경험이나 감각 상에서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km단위는 고사하고 50m 정도의 인지능력의 한계 안에서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공교육에서 간단한 산수도 못 해서 성적이 개나락을 가서 엄마한테 수년간 뒤지게 쳐맞고도 반성을 못 했거나, 편부모 가정일 것이다. 그래서 각 계산과정을 이해하지 못 하고 과정의 가장 앞과 뒤만 보고 숫자들이 커졌다가 작아졌다는 유치원생들이나 할 법한 발상을 한 뒤에, 그것이 눈에 보이지만 실제로는 없는 신기루 현상에 빗댄 것이다.


인지능력을 벗어나는 정량 단위를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자체가 결여되어 있으니 이건 도와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