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는 당신에게서 선택받지 못한 영혼이다.

선택-복제-미선택<그림자=카르마>

우선 카르마는 도덕+미선택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한걸음 걸을 때마다 수많은 미생물을 죽이지만 전혀 인지를 못하기에 카르마가 발생하지 않지만 작은 벌레라도 잡는다면 인식의 대상이기에 카르마가 발생한다. 즉, 동질감이 클수록 카르마는 증폭되는 원리이고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듯 먹을 것을 위해 살생을 저지를지라도 그들은 생명에 대한 존중을 하는 작은 기도라도 올리는 행위는 자신이 죽였다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행위로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아무리 선량하게 살았어도 당신이라는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의 목숨을 빼앗는 건 필연적이다.


현대인의 경우 도축업자 따로 있고 마트에서 포장된 고기를 사 먹지만 직접 살생을 하지 않기에 자신은 죄가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미안함도 없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렇게 회피하는 이 행위는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는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함이지만 결국 이런 회피 속에서 그림자를 키우는 행위가 된다.


그림자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양심적 인물들이며 이들의 대부분은 유폐를 거치고 온 사람들로 유폐 상태는 과거 자신의 행위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회 후, 미련, 연민 등등을 느끼는 시간으로 회계하는 그 행위는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 그 행위를 나쁘다고 고정시키며 또다시 자신에게 떨쳐내려는 행위로 그림자를 더 키우는 결과다.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소를 타고 다녔고 마주 오던 소와 부딪혀도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현대의 자동차는 속도가 빨라져 시간에서 좀 더 자유를 얻었지만 장점에 비례해서 단점도 커지기에 순간의 실수로 죽을 수도 있다. 이런 게 자연법이고 장점이 있으면 그에 비례한 단점도 커지게 된다. 당신이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작동된다. 그림자는 자연법이고 당신의 회피와 억압 속에서 크게 자라난다. 벌레 한 마리라도 죽였다면 당신은 벌레를 죽인 사람이다 여기에 대해 핑계 대거 나 회피한다면 당신은 그림자를 키울 뿐이다


집단 무의식의 발현


사람들은 되고자 하는 모습이 있다. 이걸 불교식으로 나는 누구인가?의 영역으로 되고자 하는 반대편의 선택은 하지 않게 되며 이게 바로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그림자는 사라진 게 아닌 억눌려 있는 상태로 집단 무의식이 만들어지게 되어 결국 그렇게 선택받지 못한 영역의 그림자에 알맞은 사람이 이 역할을 떠맡게 되는 원리다.


집단 모두의 성향이 착함과 배려를 자신으로 여긴다면 악함과 피해를 주는 이 무의식은 거부당하게 되어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처럼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코끼리는 더욱더 선명해진다. 그리고 이것은 곧 현실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그림자 대표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림자 대표란 집단에서 거부하는 그 성향을 가진 사람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앞서 말했듯 거부하는 건 그것에 에너지를 넣는 행위이고 직장에서도 사람들 다 좋은 가운데 꼭 꼴통 하나가 있는 이유도 그 집단은 남에게 피해 주는 것을 거부하기에 그 역할에 알맞은 그림자 대표가 나타나는 원리다.



1. 모두가 질서를 잘 지키는 교회에서 갑자기 폭로자가 나오기도 하고

2. 화목한 가정에서 누군가 시비 거는 사람이 등장하며

3. 모두가 쓰레기인 가족에서 선한 사람이 나오기도 하며

4. 사이코, 나르시시즘이 있는 집단에서 권위 있고 정직한 리더에게 모두가 숨 막히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5. 독일인은 자기 관리, 삶에 대한 인식이 철저하기에 완전한 추락이라는 삶을 거부한다 독일의 경우 소득이 없거나 일정 수준 미만이면 식비, 주거비, 생활비가 기본으로 지원되며 이 돈만으로도 아껴 쓰면 주거를 얻고 일반적인 생활은 가능한데 그들 중 소수는 노숙을 한다


어떠한 집단이라도 거부하고 외면하는 그것은 사라지지 않고 누군가를 통해 발현되는 원리로 특정 회사의 꼴통이라도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이유가 집단 무의식에서 요구하는 성질이 누군가의 경로를 통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걸 보는 우리들은 자동으로 된다고 여기지만 이건 그림자가 자기들 통로로 여긴 개인을 조종하기 때문이고 그림자란 개별 자아를 지닌 것으로 개인의 무의식에 개입을 한다.


특히나 유폐 후 태어난 사람들의 경우 억압한 감정이 크기에 커뮤니티에 글만 쓰더라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미친개가 달라붙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건 당신의 그림자가 타인을 조종해서 모습을 드러내는 거고 그림자란 선택받지 못한 감정으로 반대편의 당신이므로 그림자의 에너지는 당신이 억압하고 부정한 그 감정이기에 이렇게 부정하고 거부하는 게 그림자에게는 힘을 얻는 행위이기에 당신을 괴롭히는 이유다.


의식이란 살고 싶어 하는 나이고 그 반대편의 그림자란 살기 위한 선택에서 배제된 나다.

의식은 목표를 위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하는 게 기반이고 법을 준수하고 모두와 잘 어울리고 싶어 하기에 그 반대편의 그림자는 순간순간의 욕구에 치우치고 법이나 도덕을 어기고 싶어 하는 나이다.

다시 말하지만 중력을 알아도 몰라도 작동하듯 자연법이란 몰라도 작동된다.


그림자의 폭주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자신이 특별하거나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만 해당하며 지금껏 당신이 나라고 믿어온 모든 것의 반대편을 생각하길 바란다. 이걸 못하면 절대로 그림자 폭주를 막을 수 없다.


1. 그림자는 자신을 숨기기 위해 자기를 신으로 위장하고 내면에서 권위 있는 목소리로 당신을 압박할 수 있다.

2. 그림자는 주변인을 조종하며 당신에게 불쾌함 거부감을 심어주며 자신의 크기를 키우려 한다.

3. 당신이 쓰는 글마다 이유 없이 미친개가 따라다닌다면 그건 당신의 그림자다

4. 그림자는 숨겨져 있을 때 힘을 얻고 드러나면 힘을 잃는다.

5. 당신이 미친개에게 할 말은 그림자임을 받아들이고 "이제 다 아니까 그만해" 이런 식의 조용한 말이면 된다.


지금껏 아무도 그림자에 대해 제대로 말한 사람이 없던 이유는 과거는 선악의 기준이 엄격하고 고정관념 속에서 살았기에 대중들이 이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기에 숨겨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니라고 판단해서 공개한다. 나의 경우 그림자는 매우 잔인했고 죽이려는 시도도 여러 번 했었으며 현대 사회는 그림자들의 반란으로 아무런 인과관계도 없는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가 그림자들의 폭주 때문이다.


그림자는 고대 주술의 악령, 집단 무의식, 샤머니즘, 무속신앙 등등 이런 모든 것의 실체이고 십자가, 부족, 마늘 등 이런 건 그림자를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못해서 간접적으로 퇴치하는 방식이었다. 지금까지 이런 게 남아있는 이유는 그런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악마가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잠들어 있던 존재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처는 마라를 보며 "너 없이는 나도 없다"라고 말한 기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인들이 그림자의 실체를 말하지 않은 건 시대가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지금 이 시대는 기존의 고정관념이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되어 나는 이 그림자의 실체를 남긴다.


1. 벌레 한 마리라도 죽였다면 당신은 벌레를 죽인 사람이다

2. 당신은 살기 위해 다른 생명체의 목숨을 앗아가며 생존해왔다

3. 후회, 미련, 반성이 고통스러운 건 그 행위를 분리시키며 자신이 아니라고 믿었기 때문이고 이렇게 회피하는 행위는 그림자를 키운다.

4. 당신의 모든 행위는 당신의 진짜 모습이고 부정하면 할수록 고통만 증가한다

5. 그림자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그 믿음에서 출발하여 특별하지 못한 나머지를 거부함으로 커진다

6. 자신은 특별하고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분만을 자신이라 믿는 모든 것에서 그림자는 더욱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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