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느니라.


10 이는 그분의 안식 안으로 들어간 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들을 그치신 것같이 그도 자기 자신의 일들을 그쳤기 때문이라.


11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그와 같은 불신의 본보기를 따라 쓰러지지 않도록 우리가 그 안식 안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자.


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그 어떤 양날검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들과 골수를 찔러 가르기까지 하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의 분별자이기 때문이라.


13 어떤 창조물도 그분의 목전에서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들에 모든 것들이 벌거벗은 채 드러나느니라.


14 그런즉 우리에게 위대하신 한 대제사장, 곧 하늘들 속으로 넘어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계심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들자.


15 이는 우리에게 계신 한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들을 공감하지 못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라. 오히려 모든 점들에서 우리가 그러한 것처럼 시험을 받으셨으나, 그럼에도 죄는 없는 분이시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자. 이는 우리가 자비를 얻어 내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발견하고자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