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사회 규칙은 집단을 구성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그 규칙에 자발적으로 동의함으로서 유지됨.

또한, 개인의 판단을 평균을 낸다고 하면, 그게 기존 규칙에 가깝게 됨

그런데 한 개인이 이미 존재하는 규칙을 바꿀수 있을까?

한 집단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위로부터의 혁신', '아래로부터의 혁신'으로 나눌 수 있음.

'위로부터의 혁신'은 정치인이나 재벌 등이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거고, 평평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아래로부터의 혁신'임.

이 '아래로부터의 혁신'이 뭐냐면, 일반인이 기존에 존재하던 규칙을 타당한 근거타당한 조건을 제시해서 바꾸는 것임.

타당한 근거는, 진실, 아름다움, 역사 등의 상위 범주에게 호소함으로서 다수와 똑같은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판단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함.

그 다음, 타당한 조건은 기존 규칙에 반대하는 사람의 판단이 일관되어야 함. 그 판단이 일관되지 않으면 전체의 평균에 영향을 줄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기존의 규칙은 바뀌지 않을 것임.


근데 너희들은 이 작은 대한민국 안에서도 의견이 수 가지로 나뉨. 그럼 전세계에 존재하는 지평 의견은 수십, 수백개까지도 될 수 있음.

그러니, 의견 통일부터 하고 지평의 정당성을 주장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