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도들이 천년 왕국이 끝나고
새 하늘 새 땅이 도래할 것으로 해석하는데
성경 말씀을 뚫어지게 노려보았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임하리라. 그날에는 하늘들이 커다란 굉음과 함께 사라져 버릴 것이요, 원소들이 뜨거운 열로 녹을 것이요, 땅과 그 안에 있는 행위들도 더불어 불타 버릴 것이라.
- 도둑같이 임하는 주의 날이란 예수님의 재림이고, 예수님 재림 때에 이 세상이 물리적으로 불타오른다고 가정하면, 천년왕국 시점은 세상이 새롭게 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이라고 봐야한다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고대하고 서두르라. 그날에 하늘들이 불붙어 분해될 것이요, 원소들은 뜨거운 열로 녹을 것이라.
- 하지만 이 세상이 예수님 재림 때 물리적으로 불타올라 사라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온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재림 이후 계시록 19장, 20장의 연속된 사건들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하늘들이 분해되고 원소들이 녹는 사건은 물리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휴거 때의 순식간에 변화를 입는 상황 설명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베드로후서 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그 안에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고대하는도다.
- 만약 요한계시록 백보좌 심판 20장과 새하늘 새 땅 21장이 시간적으로 연속이고, 천년왕국이 끝나고 물리적인 새 하늘, 새 땅이라면 이 세상은 예수님의 재림때 불살라지지 말아야한다
12절과 동일한 논리로 하늘들이 불타고 원소들이 녹는 사건은 휴거 때의 설명이지 물리적인 사건이 아니다
- 그렇다면 재림 직후, 10절의 하늘이 사라지고 땅이 불타는 사건 이후에 13절에 언급하는 새 하늘, 새 땅은 휴거 직후에 진입하는 영적인 장소로 봐야한다
이미 재림 때에 하늘이 사라졌고, 땅이 불탔는데 천년 뒤의 새 하늘과 새 땅을 고대한다는 것은 흐름 상 억지가 있다
그러니 새 하늘과 새 땅이란, 휴거 직후에 진입할 예비된 처소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요한복음 14:3
그리고 만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한 처소를 예비한다면 나는 다시 올 것이요, 너희를 나 자신에게로 맞아들이리라. 이는 내가 있는 곳에 너희 또한 있게 하려 함이라.
- 이 처소가 새 하늘, 새 땅이다
요한 계시록 20장의 백보좌 심판 이후 21장으로 가보자
요한계시록 21:1
그리고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더라.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져 버렸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 20장의 백보좌 심판과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시간적으로 연속이라면, 천년왕국이 끝난 시점에 새 하늘, 새 땅이 온다는 것인데,
이미 베드로후서 3:13 을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이란 영적으로 예비된 처소이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님을 보았다
따라서 새 하늘, 새 땅이 오는 것이 백보좌 심판 이후가 아니며,
계시록 20장과 21장은 시간적으로 연속이 아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요한계시록 21:2
그런즉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곧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의 남편을 위하여 단장된 신부같이 예비되었더라.
- 21장에서 단장된 신부로 예비되어있다
요한계시록 19:7
우리가 반가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자. 이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그녀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이라.
- 19장은 재림과 심판 때이며, 아내가 그녀 자신을 준비했다
단장하고 예비했다는 말이다
결론 :
새 하늘과 새 땅이란 예수님이 준비하신 예비된 처소이지,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도래할 장소가 아니다
계시록 20장의 백보좌 심판과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은 시간적으로 연속이 아니다
결국 천년왕국의 시기가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시기이며,
그 영적인 처소에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들어간다
물리적이듯 영적이듯 두려워마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우린 믿음으로 살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