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6마일 떨어지면 좀만한 요트 캐빈이 안보임
아무리 확대해도 캐빈이 보이는게 아니라 돛대만 보임

왜그럼?
바다에 가려졌으니까지?


이게 오늘 어떤 분이 제게 던진 물음입니다


6마일 거리에서의 곡률 낙차(이론값): 약 7.3 m 입니다

관측자,높이, 대기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 값입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평균을 내겠습니다


평균 파고: 0.5~2m이라고 치죠

실제 파고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요트,배의 구조를 보죠.

선체(캐빈 하단): 해수면에서 0~2m

캐빈 상단: 대략 2~4m

돛대 높이: 10~20m 이상 (요트도 보통 이 정도)


여러분도 아니다시피

수 km 이상에서는 작은 요철이 겹쳐 시야 장벽이 됩니다

낮은 구조물은

수면 요철 뒤로 먼저 숨습니다.


대기 산란과 대비 소실

아주 중요합니다.

낮은 물체는 배경이 바다

색과 명암 대비가 작습니다

수 km 지나면 윤곽이 소멸한것처럼 보입니다

돛대는 배경이 하늘이고

대비가 큽니다,그래서 끝까지 남습니다.


이것을 곡률이라 주장하네요?


가려짐은 시야 차단이고

곡률은 기하학적 반지름 변화입니다


이미 수면에 의해 차단된 빛은

광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확대하면 돛대만 커질 뿐입니다.


만약 곡률이라면 이런 현상이 나와야 합니다

물체 하단이 부드러운 원호 형태로 사라지고

거리 증가에 따라 일관된 비율로 낙차 증가합니다

관측자 높이 바꾸면 정량적 변화



여러분도 군대를 나왔다면 실제 해상 관찰시

사라짐 패턴이 불규칙하며

날씨,파도 따라 바뀌고

때로는 아래가 다시 나타나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요트 캐빈이 안 보이고 돛대만 보이는 건

바다의 파고와 광학으로 시야를 가린 것이지

지구 곡률이 있는게 아닙니다.


곡률이 있다면

돛대는 기하적으로 비스듬히 잘린 상태로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영상,관측에서는

돛대가 수직으로, 멀쩡히 서서 보입니다


6마일에 낙차값 7.3을 적용하고 파고값 등 고려해도

곡률이라면 돛대가 비스듬히 보여야 하는겁니다.


굴절은 전체 광경을 연속적으로 휘게 만드는겁니다


상하 왜곡

찌그러짐

흐림

압축 같은 효과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까?

수직선 유지

수평선 유지

구조 왜곡 없습니다


세상은 수평할 뿐이죠


솔직히 말씀드려 이런 무의미한 질문으로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자칭 우주있다는 분들은 

정말 신기할정도입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