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이도 죽고... 평평이와 싸우던 정상인들도 죽는다.

나 역시도 몇 번이나 탈갤이나 클리너 돌리기를 반복한다.

그럼에도 내가 우갤로 돌아오는 이유는... 평평이들이 회한과 절망 속에서 침잠해가는 것을 바라보기 위함이오.

사람의 믿음이라는 것이 참으로 허무하다는 사실을 즐겁게 지켜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Thanks, 내 영혼의 윗목인 우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