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란, 성경에 나오는 파트 중 하나임
주인공 욥은 사탄에게 간접적으로 공격당해 마구 안 좋은 일을 당해서
가족도 집도 다 잃음
욥에게 다가온 친구들은 설상가상으로 욥을 향하여, 너가 병신이니까 그렇지,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래, 이제부터 개과천선해라. 일단 니 모든 남은 재산을 기부하고 속죄하렴 ㅋ 같은 소리를 함
욥은 개빡쳐서
하나님 씨발 제가 뭘 잘못했는데 이딴 씹새끼들하고 지랄해야 합니까 하면서 즙짬
하나님이 나와서
욥 씨발련아 그거 내가 한 거 아닌데 왜 지랄이야 새끼가 뚝 해 뚝
아무튼 너는 나를 욕한 게 아니라 니 처지에 의문을 가졌을 뿐 타락하지 않았구나 장하다 장해 니 가족도 새로 만나게 하고 니 재산도 다시 불려줄게 수고빠이~
이러고 감
이런 이야기임
시발 이게 뭔 교훈이냐고?
인간천사니 베헤모스가 공룡이니가 아니라(베헤모스는 하마다. 하마 존나사나움.아니면 코끼리일수도)(또한 레비아탄은 악어나 2미터 이상 자라는 대형 강물고기의 일종일 듯)

시발 크게 상처받고 좌절한 남을 알량한 지식으로 욥 친구들마냥 쿠사리먹이려들면 역효나니까 그만하라는 거랑
뭔가가 잘못됐다고 해서 신한테만 책임전가하고 우울해지면 완전 망해버린다는 교훈이
욥기의 핵심이잖니
그렇게 우울감과 신 욕에만 급급해지면 사탄, 즉 하나님의 대적자가 의심하던 그런 배교자가 니가 되는 거니까, 하나님이 진짜로 못 도와주게 된다는
좀 올드하긴 해도 그럴싸한 우화잖아 시발
이게 뭔 인간천사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