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옆에 누운 여친 안깨도록 조심히 인나서 출근준비를 해.


씻고, 운전하면서 마실 커피를 타고, 단백질 셰이크 하나 마시고, 

참크래커 한봉다리 챙겨서 조용히 집문을 나서는데

잠도 덜깬 여친이 "오빠 잘다녀와" 하면서 나오는거야


이게 "사랑받는다"는 거야.

넌 40살 넘도록 한번도 느낀적 없는 감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