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가 덧글을 다 지워버렸지만, 국내에서 마약 유통이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움


마약 판매업자랑 텔레그램에서 경찰들을 비웃었다느니, 드라퍼라는 사람이 좌표로 마약을 운반하면 거기에서 픽업을 한다느니, 나는 상상도 못할 세계라 솔직히 듣고 놀랐음


근데 너의 이 이야기를 듣고 더 이해가 안가는점은, 왜 너는 디씨에서만 전도활동을 하는걸까?


디씨에서 사람들에게 바보취급당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파한답시고 이상한 글들을 올려대는데,


너와 텔레그램에서 히히덕 거리던 마약 판매업자와 마약 운반인(드라퍼?)같은 사회의 버러지같은 진짜 악인들한테는 왜 전도를 할 생각도 안해?


아까 왜 그 사람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고 물아보니 신고해봤자 소용없으니 안했다고 했는데, 그럼 걔네들한테 너가 믿는 복음이랑 인간 천사설같은건 왜 안 전파했어?


너에게 있어서 복음전파도 경찰신고처럼 소용없을거같으면 그냥 포기할만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그런거였어?


아니면 혹시 나중에 다시 마약할것을 대비해서 마약판매업자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전도를 안한거야?


디씨에서는 무슨 신에게 선택받은 전도사마냥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 사상을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의 손닿을 거리에 있는 진짜 악한 사람들한테는 눈치보는게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