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일수록 우리의 기준은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야 할 자리는 오직 성경 66권 위입니다.

에녹서는 정경으로 인정된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말씀은 
이미 완전하게 주어졌으며,

그 밖의 기록에서 계시나 비밀을 찾으려는 시도는
기록된 말씀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어진 말씀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에녹서와 같은 위경을 통해 성경을 해석하려는 시도는
'비밀 지식'을 추구하는 
카발라(유대교신비주의사타니즘)와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말씀의 중심인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고 복음의 중심인 사랑은 흐려집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성경이 침묵하는 곳에서, 우리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의 말씀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