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침묵하고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플랫어스성경갤러리, 플랫어스갤러리는
어느 한 사람의 개인 공간이 아닙니다.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함께 말씀을 나누며 세워온 공동체입니다.
현재 갤 내에서 보이는 일부 흐름들에 대해
우려를 가지며 말씀드립니다.

'대장'과 같은 호칭으로 특정 인물이 높여지거나,
성도들이 사람 중심으로 흐르는 모습에 대해 경계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동등한 형제자매입니다.

특정 인종에 대한 비하, 혐오, 비난과 정죄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며,
필요할 때는 쓴소리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모든 것 역시 복음과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침묵은 때로 동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흐름에 대해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플랫어스성경갤러리 내, 형제님들께서도
다시 한번 말씀과 복음 중심 안에서
함께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라고 하신것은
정죄와 비난, 비하, 혐오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