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개인정보란 부끄러운 과거와도 같은 것이지...

한때 개학대(?)를 했던 부끄러운 과거도 있고... (개장수에겐 부끄러운 과거가 아닐 수도 있지만.ㅋ)

개인정보 공개의 위험을 감수하고 진실을 밝힌 개장수의 용기가 가상하다.


인가니구려는...
 
'게시판에 글 하나 쓰는 것 안하는 것은 문제다'...라고 해놓고...

'내가 은근슬적 개장수 신상이 공개되었으니 더 이상 인증하지 말라고 코코글에서 경고까지 했구먼'...
'개장수가 게시판에 글 올리면 자뻑이다'...라고 했다.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뭘 어쩌라는 건지? 진짜 인간이 구린 놈이다.ㅋ


내가 미국에게 요구하는 것은 인가니구려가 개장수에게 요구한 것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달착륙 장소 사진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도록 선명하게) 찍는 거, 어려운 거 아니다.
400km대에서 깔짝거리지 말고 하찮은 조센진들의 위성인 무궁화 위성도 올라가 있는 36,000km 상공까지 올라가 보는 거, 어려운 거 아니다.

냉전시대 체제 경쟁하느라고 전세계를 상대로 아폴로 개뻥을 쳤던 미국의 부끄러운 과거...

다 안다. 다 이해한다. 진실이 밝혀지면 미국 건국 이래로 최대 망신이고,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미국의 국가 신용도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겠지.  아폴로 개구라를 철썩같이 믿고 살았던 수많은 인간들의 인생이 통째로 캐관광당하겠지. 진실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운 법. 하지만 진실은 밝히는 게 용기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