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인 원자 및 아원자 입자 (전자 등)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다. 

2. 이 입자들은 '관측'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파동으로 존재하여 그 위치가 확률적으로 변한다. (중첩가능)

3. 이 입자들이 우주 그자체에게 '관측'되면 파동함수가 붕괴되어 입자로 나타난다. 
* '관측'은 지능을 가진 생물이 할 필요는 없고, '우주가 원리적으로 알면' 된다. 
   즉, 이 입자들이 공기 분자에 부딫히거나 해서 위치 정보가 전달되면 '관측'된 것으로 여겨진다. 

4. 미시세계가 양자론에 적용되고 거시세계가 양자론에 맞지 않는 이유는, 거시세계의 물질들이 자신의 정보를 끊임없이 다른 물질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6. 슈뢰딩거 고양이를 '관측'되지 않게 유지하면 고양이도 파동으로 존재할 수 있다! 
즉, 거시세계의 물질들도 파동성이 있지만 언제나 파동함수가 붕괴된 상태로 있기에 입자화되어 고전역학에 따라서 움직인다. 

7. 에너지나 입자는 더이상 나눌 수 없는 최소 단위가 있고 (양자) 아날로그적으로 연속되는 값을 갖지 않는다. 



이 다음부터는 제 의견입니다. 

위의 내용들을 곰곰히 살펴보면, '시뮬레이션 우주' 라는 개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매트릭스의 영향이 크죠) 

CPU 계산속도가 유한한 컴퓨터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우주를 시뮬레이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필요한 부분은 계산하고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미확정 상태로 놔두면 됩니다. 

즉, 파동함수의 붕괴는 우주를 시뮬레이션하기에 정말로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관측'될 때만 입자화 시키고 '관측'되지 않을 때에는 정확히 시뮬레이션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그리고, 우주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것은 디지털 개념과 일치하며, 시뮬레이션 우주를 뒷받침합니다. 

양자론 뿐만 아니라 쿼크의 전하라던지 여러가지 물리학적 사실들이 너무나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쿼크는 어떻게 그렇게 딱 맞는 전하를 가지고 있어서 양성자나 중성자를 형성할까요. 
(쿼크는 기본 전하의 −⅓ 또는 +⅔의 전하를 갖고, 양성자는 2업1다운, 중성자는 1업2다운 쿼크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우주는 지성체가 컴퓨터로 돌리는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본인 의견:


VR MMORPG가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구현 가능한 것이 증명되면,

현재 세계가 가상현실이 아닐 확률은 무한하게 '0'에 수렴한다.


왜냐하면 지성이 있는 생명체가 현실과 완전히 같은 가상현실을 만들수 있는게 사실이라면

우주에는 무한히 많은 가상현실세계가 있을것이고,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가 가상현실이 아닐 확률은


1/무한대이기 때문이다.



팩트) 느그들은 그냥 한낱 정보의 집합체로 DATA똥이나 싸는 존재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