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우주탐사 엎어지나···유인캡슐 테스트서 '완파'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 3월 2일(현지시각) 크루드래곤 무인 시험 발사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크루드래곤은 무사히 지상 400km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지만 지난 20일 엔진연소시험에서 엔진결함으로 파괴, 유실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 3월 2일(현지시각) 크루드래곤 무인 시험 발사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크루드래곤은 무사히 지상 400km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지만 지난 20일 엔진연소시험에서 엔진결함으로 파괴, 유실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CEO) 일론 머스크가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유인 우주탐사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사람이 탑승할 예정인 유인 캡슐 ‘크루 드래곤’이 테스트 과정에서 완전히 파괴된 것이다.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CNN과 CNBC 등 현지 언론은 지난달 20일 시행된 크루 드래곤의 비상탈출 시스템 점검 도중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우주선이 완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우주인을 크루 드래곤에 태워 국제 우주정거장(ISS)에 보내려는 계획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AS6pHfqoKA


https://www.youtube.com/watch?v=doGIL8k8yv4



[출처: dcnewsJ] 머스크 우주탐사 엎어지나···유인캡슐 테스트서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