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 무겁다

높다 낮다

멀다 가깝다

남자 여자



이것들의 공통점은 비교하에 성립하는 개념이다.

천국 그리고 신을 사랑으로 느끼려면 이곳이 지옥이고 인간의 불행없이 성립하지 않는다.






신이 있고 신이 사랑이라면


신이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기를 사랑으로 포장하는 존재다.





내가 끝까지 진실을 파고드는건 우주전체(신)가 거짓이란걸 체험하기 위해서이고 거짓에 산물인 우주를 끝까지 거부하기 위함이며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다.


어설프게 신의 체험을 하고와서 뽕맞은듯한 표정으로 신을 찬양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만 그만큼 그 체험자는 불행하다는거다.


성인들이 아무도 신을 찬양하지 않는 이유가 이거고 과거 신성모독이라는 미명아래 이런말을 하면 길거리에서 객사당하기 딱 알맞았기에 말을 못한거다


어설프게 신을 팔아먹으며 신을 사랑으로 포장하는 자들이 9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끝까지 이성적으로 자각해야 우주를 알수있는거지 단순한 행복에 젖어서 풀어지고 이성을 놓아버리면 모든게 다 헛수고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