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_om5xtAThU


(대충 별이 요상하게 보인다는 내용)


이는 사실 빛의 파동성 때문에 생기는 현상임.


Poisson'  data-nummark=


빛은 직진하는 성질 가지고 있는 거 다들 알텐데, 이걸 방해하는 요소가 생기면(대기라던가 먼지라던가)가 생기면 빛은 파장에 따라서 간섭을 일으킴.

이런 간섭은 보강간섭-상쇄간섭을 일으키는데, 여기서 보강간섭이 일어나서 어두워지는 게 아니라 밝아지는 지점을 Arago Spot(혹은 Poisson Spot)이라고 부름.


Spherical-aberration-disk.jpg


빛이 충분히 강하거나 카메라가 충분히 민감할 경우에는 이런 간섭무늬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별(금성 아니면)은 웬만하면 이렇게 나오긴 힘듬.



금성을 싸구려(몇백만원) 망원경에 카메라 물려서 찍으면 이렇게 나오고

https://www.pinterest.co.kr/pin/341569952971369319/


그럭저럭 괜찮은 망원경+카메라로 찍어야 이렇게 나옴

https://imgur.com/gallery/8sGhM10





collimate2.gif


때문에 천체를 관측할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동심원이 안 생긴거면 축 틀어진거니까 다시 보정해줘야함. 니가 천체망원경을 디카에 어댑터로 연결하고 밑에서 확인했는데 왼쪽처럼 나왔으면 다시 맞추러 옥상까지 다시 올라가야함 ㅅㄱ




고등학교때 학교 옥상에 천문대(10억) 사진 가지고 스펙트럼 분석해서 항성 유형 알아내는(OBAFGKM) 기억이 속속 떠오른다

ㅅㅂ 나트륨 가로등이 도로에 반사되서 올라오는 빛이 노이즈 되서 분석 조온나 많이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