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biO2oOitdE


평평이가 올린 영상


대충 연속적으로 이어지던 구름이 태양 부분이 안보이므로 태양 뒤에 있다는 말이다


태양이 존나게 밝아서 웬만한 구름 밀도로는 아예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걸 우리는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실제로 구름이 태양 뒤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한 번 이 때의 상황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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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평이 말들이 맞다면 대략 이런 느낌일 것이다.


구름들이 뭉게뭉게 껴 있고 그 사이에 태양이 있는 느낌이다.



구름의 고도는 1km부터 높아야 10km정도이므로 태양도 그 사이에 있고, 


우리가 맨날 보는 구름들의 크기를 생각해볼 때 태양의 크기도 수십 키로 이상 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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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평평한 지구 전체의 단면도에서 알아보자


북극과 남극의 거리는 18750km으로 알려져 있고, 저 이미지상 북극과 남극의 거리는 336픽셀이므로 1픽셀당 약 55.8km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아까 위의 그림이 나타낸 범위는 기껏해봐야 가로 수십 키로, 높이 10km 정도이므로 지표 바로 위 한 픽셀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는다


 

그리고 태양은 지구의 절반을 비추므로 이를 그림에 노란색으로 칠해뒀다.


태양이 이정도 높이에 있다면 그 주변 몇십 키로 거리를 말고는 남중은 개뿔 그냥 땅 위를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겠다.


이 상태에서 극지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태양이 높게 떴다가 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평평이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