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신대륙발견' 에서 달착륙과 비슷한 향기를 맡았다고 해야할까.


흔히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첫 발견했다고 가르쳐주지만, 사실은 콜럼버스 말고 '빈란드 사가'가 있었다는것을 이제는 다 알지.


그러나 예전에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가르쳤고, 그게 우리나라에만 통용되었던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되었었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고? 결국 사람들은 믿고싶은것을 믿는다는 이야기야.


콜럼버스뿐 아니라 지금의 아메리카 원주민도 아시아에서 건너갔다고들 이야기 하지.


그 사람들은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아니고, '콜럼버스' 혹은 '빈란드 사가' 같은것이 신대륙 발견의 주체가 된 이유는



그런 '프로파간다'가 있었기 때문이야.


알기 쉬운 이야기이지.



'목적'이 있었기에 어떤 대상을 '설정' 하였고, 대중들은 아무 거부감없이 그걸 '따른다' 라는 이야기.



달 착륙에서 그 향기가 느껴지고 안느껴지고는 이러한 역사의 흐름, 드러난 흐름들을 읽었나 안읽었나가 중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