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소련은 부란 우주왕복선의 후계기도 구상중이었음.
이 후계기 구상 중에는 단단식 로켓도 포함되어 있었고, OOS라는 이름으로 이를 구상함.
헌데 이 무거운 우주왕복선을 지상에서부터 쏴올리기에는 단 분리 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공중발사식을 연구함.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는 부란의 운송용으로 개발된 Antonov An-225였음. 그런데 이 놈도 공중발사용으로 쓰기에는 중량이 충분치 않다는 계산 결과가 나옴.
그래서 소련 엔지니어는 An-225를 병렬로 연결하여 공중발사하는 시스템을 구상함.
.......?
해당 비행기의 공중량만 해도 700톤에 달했고, 연료와 우주왕복선을 포함한 총 무게는 1650톤에 달함.
참고로 비교하자면 B-747이 450톤, A380이 590톤 정도 하고, 울산급 호위함의 경하배수량이 1500톤 정도 함)
이 무게를 견뎌내며 날기 위해서 당연하게도 엄청난 힘이 필요했고, 엔진을 24개~40개 사용함.
해당 계획안에서는 2000년에 초도비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알다시피 1991년에 소련이 망해서 빛을 보지 못했음.
하지만 이렇게 쌍동체 항공기를 로켓발사용 항공기로 써먹는다는 방식은 스페이스십원이라던가 스트라토런치 등에 의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
역시 노서아야, 사람 가슴이 웅장하게 만드는데는 도가텄어
МАТЬ РОССИЯ!!!!! - 블럇
저게뭐야 미친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진짜 배가 날라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