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하고 반박맞자 빤쓰런하신 어떤 분의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ISS는 그 속력을 어디서 얻는 것일까?
뭐긴뭐야 로켓에서 얻는거지.
우주는

이렇게 생긴 게 아니라,

이렇게 생김(출처: xkcd).
우주와 지구의 경계는 끽해봐야 100km고, 이건 서울에서 대전까지 거리 정도밖에 안 됨.
ISS처럼 지구 바로 옆에서 돌아다닐 수 있으려면 어어어엄청나게 빠른 속도, 총알의 몇 배 속도로 날아갈 수 있어야 하고, 이 속도를 얻기 위한 방법이 로켓임.
지상에서 ISS가 위치한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기까지 필요한 속력은 9.3~10km/s고, 일단 저궤도에 도달해서 빠르게 날면 (공기저항 제외하고) 더 이상의 속도는 거의 필요 없음.
그런데 위 짤의 팔컨 9은 1단이 3.36km/s, 2단이 8.47km/s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따라서 대충 1.5 km/s의 속력을 남기고 ISS를 구성할 수 있음.
이 짤은 ISS의 시간에 따른 고도를 나타낸다.
보면 알겠지만 계단마냥 되어있고 수직으로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가는 것 처럼 나와 있는데, 서서히 내려가는 건 공기저항으로 인해 생기는 거고, 수직으로 올라가는 게 ISS 기동 로켓을 통해서 고도를 올려주는 거임.
이런식으로 한다.
저 정도 고도에서 공기저항은 비유하자면 고무공 던져서 기차 멈추게 하는 거랑 똑같아서 한 3~5년은 되어야 추락함.
띠용? 자유낙하해서 얻는 속력 아니었나? 고도 보정은 로켓으로 하는게 맞다만 - dc App
고도가 유지되는 원리는 그건데,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속도가 필요하고 이건 로켓써야지.
아 그런 말이면 로켓이 맞지 - dc App
300km높이 건물 창문열고 점프하면 땅으로 떨어지지 지구를 돌지 않음.
그리고 덤으로 짤 보면 mean height라고 되어 있자너. 평균고도임. 근일점-원일점으로 하는 건 따로 있어. http://images.spaceref.com/news/2001/06.22.01.issalt.gif
타원 도는건 알고있어서 속도가 다른건 알고있었는디, 글을 대충 읽었을 땐 로켓이 계속 추진하기 때문에 속도가 그렇게 나올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는 것 같아서 - dc App
글수정함.
이런 글에는 댓글 안달더라? ㅋㅋ
소유즈에 앉아있지 않을까
혹시 본문 내용으로 비슷한 글 써도 되냐? 다른갤에
ㅇㅇ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