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iverse&no=92363&_rk=tDL&page=2 이 게시물 기준 서술
저 게시물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찾아보니 본 출처가 이곳이다
복붙 말고는 한게 없으니 나도 굳이 힘 안 들이고 최대한 간추려 적겠음, 자세하게 물어 보고 싶으면 물어 보던가 굳이 다 써내려가서 헛고생하고 싶지는 않음
일단 저 글을 보면서 느낀 점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가지고 온 건지 모르겠음
중후반 부분 부터 현대 과학에 반론을 제기 하기는 하지만, 애초에 이런 장문을 끝까지 읽는 사람도 드물고, 초반 성경부분 내용에 대해 성경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드뭄
전도를 하려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프랑스어 모르는 사람한테 프랑스어로 대화 시도 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어서 그런 효과가 있을 지도 모름
마지막 게시물 보면 성경만이 증거라고 가지고 온 건 아닌거 같은데, 그럼 이걸 올린 글쓴이는 성경을 알거나 크리스트교 였던 적은 있냐고 묻고 싶다
저 게시물에서 사용된 성경 구절들을 보면, 틀린 이유를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틀린 이유가 공통점이 많음
앞으로 저 게시물에 사용된 성경 구절 나열할 거고 일일히 똑같은 말 쓰기는 귀찮으니 성경 구절에 기호를 붙여서 목차 겸 정리해 두겠음(빠진 것도 있을 수 있음 이해 바람, 있으면 댓글에) 볼드체가 되어 있다면 본 게시물에서 디테일하게 반박할 예정인 구절임
단어 그대로 해석한 경우-!
문맥이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무시한 경우-@
당시의 시대적/문화적 반영의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사람'이 말하고 서술한 경우-$
비유를 받아들이지 못한 경우-%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지만, 한 쪽의 해석만을 받아들인 경우-^
해당 게시물 기준 문장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경우-&
같은 지구 평면설자끼리도 말이 다른 지구 모델을 제시하는 경우-*
역대상 16:30 !@$
시편 93:1 !@$
시편 96:10 !@$
시편 104:1, 5 !@$
창세기 1:6-8 !#
시편 148:4 #$
창세기 1:14-18 !#*
욥 37:18 !@$
이사야 40:22 !@$#%^
이사야 22:18 오류 없음
욥 22:14 !@$
욥 22:12 !$
잠언 8:27-29 !@$
시편 148:3-4, 13 !@$*
에스겔 1:1,4,5,22-28 #$^&
욥 26:7 #
에스겔 10:1 !$
이사야 66:1 !@
욥 38:18 @&
다니엘 4:10-11 혹은 다니엘 4장 !@#&
요한계시록 6:12-17 !$^
요한계시록 1:7 오류 없음
이사야 40:33 이런 구절은 존재하지 않음
여호수아 10:12-13 !#$
이사야 38:8 #&
시편 19:1-6 #$
단어 그대로 해석한 경우+문맥이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무시한 경우+당시의 시대적/문화적 반영의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비유를 받아들이지 못한 경우가 해석에서의 심각한 오류인 이유
제발 본문 전체를 보고 판단하자
참고: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iverse&no=91126&_rk=JRL&s_type=search_name&s_keyword=qq&page=2
'사람'이 말하고 서술한 경우가 오류인 이유
-사람의 표현은 한정적임
꿈이나, 예언되는 모습을 보고, 성경의 저자는 그것을 최대한 담아 내었지만, 고대의 사람들에게 처음 보는 것들이나, 인간이 처음 보는 것들을 서술하는 데에는 표현이 한정적임, 따라서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면 오해되기 쉬운 부분임
-성경이 쓰였을 당시는 지동설은 제시된 적도 없거니와 지구의 모양 자체를 정의하지 못했음
따라서 성경에서 서술 되있는 사람이 말하는 지구의 모양은 당시의 과학 수준의 한계라 볼 수 있음
개별적인 성경 구절 팩트 체크
창세기 1:6-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iverse&no=91126&_rk=JRL&s_type=search_name&s_keyword=qq&page=2
이곳에도 나와 있지만, 창세기 1장이 쓰여진 시기의 이스라엘의 긴박한 문제는 일신교와 다신교였고, 창세기 1장은 빛과 어둠, 땅과 하늘, 태양, 달, 그리고 별, 식물과 동물등의 자연의 다양한 모습이 각각 분리된 신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신 아래'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쓰여졌던 거라 볼 수 있음
따라서 여기에 있는 내용 역시 단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음
또, 궁창 위의 물은 당시로서는 비를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궁창 좀 그만 가져오자, 당시의 인간이 믿고 있던 하늘과 사실은 다르다
이사야 40장 22절
참고: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iverse&no=92071&_rk=Hc2&s_type=search_name&s_keyword=qq&page=1
에스겔 1:1,4,5,22-28
에스겔 1장 4절[개역개정]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북쪽이라는 방위에 주목하자, 꿈속에서 북쪽이라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
레위기 1장 11절[개역개정]
그가 제단 북쪽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것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시편 75편 6절[개역개정]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욥기 26장 7절[개역개정]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성경에서 북쪽은 천국이 위치하는 곳으로 보며, 북쪽이라는 표현이 자주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추가적으로 질문해 보자면, 평면지구에서 북쪽은 어디인가?
욥 38:18
너비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이 부분은 이렇게 해석 될 수도 있다
인간이 땅의 너비를 측량하는 것은 평면 지구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구형 지구에서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너비라는 것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네모난 동그라미를 네가 그릴 수 있느냐? 실수를 0으로 나누었을 때 그 유일한 해를 네가 찾을 수 있느냐?' 라고 묻는 것과 같다
인간의 사고에서는 모순적이지만, 신의 지혜로는 가능한 것이다
다니엘 4장(느부갓네살왕의 꿈)
도대체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의 꿈을 왜 가져왔는지 모르겠다
다니엘 4장은 해당 왕의 꿈을 해몽하는 내용이며, 지구의 형태에 대한 묘사와는 상관이 없다
해몽 내용이 궁금하다면, 4장 전체(http://www.holybible.or.kr/B_GAE/cgi/bibleftxt.php?VR=GAE&VL=27&CN=4)를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사야 38:8
언뜻 보기에는 여호수아의 사건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니다
굳이 다 쓰기 귀찮으니 나도 그냥 복붙하겠다
아래 글에서 여호수아라는 단어를 찾는데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
'도'(度)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마알로트'는 '올라가다' 라는 뜻의 동사 '알라'에서 파생된 것으로 본래는 '계단'(Step)을 의미한다. 당시 해시계는 계단 맨 꼭대기에 막대를 세워 그 막대의 그림자가 비치는 계단의 수로시간을 측정했다(Rawlinson). 이러한 해시계는 앗수르나 바벧론에서 처음으로 발명되었는데 유다에선 히스기야의 아비 아하스(Ahaz, B.C735-716)가 처음으로 일영표(日影表)를 만든듯 하다(11절, 사 38:8).
질병에 걸린 히스기야에게 사망이 선고되자 히스기야의 기도의 응답인 수명 연장 및 안전 보장의 약속과 그에 대한 표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일영표의 기적을 보이셨다(왕하 20:11, 사 38:8). 즉 하나님께서는 자연 이치를 벗어나는 방법을 사용하셔서 그림자를 뒤로 십도 물러가게 하심으로 히스기야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증시키셨다(왕하 20:11).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왕하 20:9) 이에 헤당하는 히브리 원문은 과거 시제로 '..... 십도를 나아갔습니다'로 되어 있다. 그리고 또 원문에는 의문사도 나타나 있지 않다. 그래서 버니(Burney)는 '나아갔습니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할라크)를 '하옐레크'로 수정하여 과거 시제를 미래 시제로 바꾸고 의문사를 첨가하였다. 한글 개역 성경의 번역도 그러한 견해에 입각한 것이다.
결론:
일단 정말로 어이가 없다
주장 들고 오는 사람은 아예 새 글을 다시 써야하는데, 이런 장문을 그저 복붙만 해오고 반박하라는 것도 참 애매하다
글쓰는 데 시간 걸리면 빤스런 취급, 디테일 하게 안 써주면 계속 들고 온다
이 성경 구절을 한 번 보자
요한복음 2장 11~20절[개역개정]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볼드체를 주목해보자
이 사건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하고 유명한 사건이다
단어주의적 해석과, 문맥을 보면 정말로 저 성전을 다시 재건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바로 다음 구절을 보자
요한복음 2장 21절[개역개정]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 부분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한참 전 부터 예견한 매우 중대한 떡밥이다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찾지 못하고, 유리한 문장만 골라내며,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절대로 찾지 못하는 해석인데,
이러한 것이 평평 지구와 성경이랍시고 가져오는 것들마다 가득하다
앞으로 또 다시 성경을 들고 온다면 그냥 이 게시물만 링크하여 답장할테니 그렇게 알아라
어떤 부분은 문자 그대로, 어떤 부분은 비유라는데 그 기준이 뭔지도 지 좆대로임 - dc App
이사야 40장이 31절까지네ㅋㅋㄹㅃㅃ
이런사람 현실직업은뭘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