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교육과정 거치고 대학에 들어와서 관련된 정보들을 공부해오며 지금도 지구는 둥글다는 걸 믿고는 있지만
솔직히 플랫어스들 커뮤니티나 여기 갤러리 글들 참고하다보면 기존의 지식에 대해 의심되는 것들이 많아진다는 것도 사실이다.
예전엔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 그에 관련된 이론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어.
무엇보다도 그게 틀렸다고 증명할 장비들이 없었기 때문이지.
그런 장비들이 발명되었다 하더라도 대중들이 쓰기엔 고가였기 때문에 널리 퍼질 수가 없었지.
근데
이젠 나노미터 단위로 얼마나 작든, 수백 킬로미터 밖에 있는 거리든 자세히 관찰하고 선명하게 촬영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장비들도 전문가가 아니어도 일반 대중들이 인터넷에서 클릭 한번이면 집으로 며칠 만에 도착하는 시대잖아?
심지어 미국 같은 경우는 열기구도 얼마 안해서 일반인들이 직접 사서 열기구에 로봇 달아놓고 촬영해서 의심의 여지도 없이 받아들여지던 기존의 과학을 박살내는 경우도 있었지.
자신들이 직접 나가서 관찰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다보니 아차 싶은 거야. 정말 이상한 거야. 기존에 알고 있던, 의심의 여지도 없이 받아들여지던 것들이 부정되기 시작해.
물론 플랫어스들이 주장하는 거에 터무니없는 주장들도 존재하긴 한 건 맞다. 근데 타당한 주장들도 많음도 부정할 수 없어.
그럼 플랫어스들이 직접 자신들이 나가서 입증한, 기존의 과학을 부수는 것들은 이제 과학으로 입증하고 받아들여져야 하지 않나? 싶을 거야.
근데 이게 사실 불가능한 게 하나를 부수면 도미노처럼 계속 무너지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개념글에 있는 글처럼 아예 그 분야 자체를 뒤집어 엎어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이걸 기반으로 투자한 천문학적인, 가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투자금액들 예컨대 항공우주분야들, 금액들은 도대체 어디에 쓰여진 것인가 하는 물음도 잇따르게 되고
그래서 플랫어스의 주장들은 아주 위험한 것이란 거임.
그게 맞음에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란 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빡대가리라서 플랫을 주장하지
논문 내라 그래 그럼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싹다 논박되는데 맞는말도있다는건 무슨소리냐 - dc App
맞긴 뭐가 맞아
대가리가 빡대가리인거임. 필수교육과정을 거쳤는데도 플랫어스 주장하면.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나음
그렇게 당당하면 정규 대학원 과정으로 논문 만들어서 내라. 너가 말하는 논지가 적용될려면, 현재도 뭐가 정답인지 논쟁이 진행중이거나 아직 결론이 안난 과학 이론들을 상대로 해야 한다. 과학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는 학문이고 덕분에 새로운 발견에 의해서 기존의 이론이 다시 정립되거나 수정되기 때문이야. 근데 플랫어스 주장의 경우 이미 많이 반박된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