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갤이 다 있나 싶었는데 요즘 지구 자체는 평평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시뮬레이션 우주론(모의가설 이론)이란 개념을 접했는데 매트릭스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13층이라는 영화처럼 우리가 진짜 우주에 살고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고등한 과학기술을 가진 존재가 돌리고 있는 시뮬레이션의 시뮬레이션의... 시뮬레이션일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럼
위에서 표현할 때 왜 '지구 자체는'이라고 말했냐면 시뮬레이션 디자이너들이 맵 자체는 평평하게 만들어놨지만, 인식은 둥근 지구처럼 되도록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 아닌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들은 평지에 있어도 '전장의 안개'라는 개념 때문에 평지라도 일정거리 이상은 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상황인데 다만 좀 더 정교하고 복잡하게 되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 내가 느끼는 지구 자체는 둥글다고 보고 있음. 왜냐하면 둥글이 식으로 지구가 존나 큰걸 가정하고 보면, 평평이들이 직선처럼 느껴지는 부분에 대한 반박 설명이 타당하다고 보거든. 지구가 너무 크니 우리가 사는 몇십킬로미터의 세계는 사실상 직선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에는 동의한다
그런데 또 최근에 안 사실이 태양이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모함처럼 기준점이 돼서 태양계 자체도 움직인다는것도 봤는데 왜 그럼 별자리는 고대랑 예전이랑 거의 똑같음? 그것도 우주에서의 거리가 너무 넓어서 저렇게 움직여도 우리 입장에선 아주 조금씩 변하는거임?

별자리 다름.
그리고 니말대로 측량에서도 측정도구의 오차>지구 곡률에 의한 오차일 경우 지구를 평면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대충 10km까지는 평면으로 간주함
별자리 변하고 있음. 태양계가 은하 중심을 공전하거든 근데 은하 한번 도는게 동네 한바퀴 도는게 아니니 우리는 잘 못 느끼지 그리고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면 나 만든놈좀 보고싶네 이왕이면 천재에 미남으로 만들어주지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니 가능성은 있지. 전혀 말이 안된다라고 하기엔 양자역학이란 선례가 있어서
그 새끼들이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ㅇ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