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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이: 아니 그게 무슨소리지??


초딩도 알게끔 쉽게 설명해줄게. 뉴턴이 저술한 프린키피아에 나온 운동 제 1법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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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의 조건 첫째, 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는한.

공전계에 속한 물체는 힘이 작용할까 안할까? 항상 처음부터 영원토록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힘이 작용하고 있지.

그것도 일방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음. 공전계의 중심방향으로 잡아당기는 중력이라는 힘만 일방적으로 항상 발휘되고 있음.

처음 속도로 잘 밀어주기만 하면 무한동력에너지를 발생하여 영구히 돈다고 하는데 완전한 개소리지.

힘의 평형이 이뤄지지 않잖아?

아래로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중심방향으로 하강하지 않으려면, 등속력을 유지하더라도 방향계를 수정해줄만한 힘이 지속적으로 작용해야 함.

존나 세뇌된 새끼들은 이 당연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


관성의 조건 둘째, 정지해있거나 직선 위에서.

공전계에 속한 물체는 단 한순간도 정지해 있지 않으며 직선위를 달리지도 않는다. 

항상 영구히 쉬지않고 방향을 바꿔가며 원궤도를 돌고 있지.

그것도 2020년대에 들어서는 볼텍스 구조였다고 수정을 했음. 


너네 뉴턴 선생님이 왜 관성 운동에 저 중요한 조건을 달아뒀는지 알아?

인류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관성 원운동이라는 현상을 목격한 적이 없음.

실존하지 않는, 인류가 목격해보지 않은, 실험으로 증명된 적이 없는 운동현상이라는 것임. 비현실적이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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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이: 아니야!! 원운동은 관성이란 말이야!! ISS가 카메라로 찍힌단 말이야!!


그럼 동궐아. ISS는 달표면을 활공하는게 찍히는데, 왜 수만개의 인공위성은 천체망원경으로도 못보고 달에도 지나가는 게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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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7.66km로 미친듯이 날아가고 있는 ISS 바깥에 꼬리표 궤적으로 유유히 날아가고 있는 저거는 말이되니?

날파리처럼 보이지 않아? 앞으로 갔다가 후진해서 선회를 하고 다시 날아가지? 진공의 공간에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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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ISS와 도킹하기 위해 날아가는 중인데 우주 공간에 쥐가 돌아다니네.

이제 알겠니?

ISS는 존재하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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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궐이:그럼 내가 본건 뭐야?


둥궐아 니가 본건 성층권드론이란다. 이제 빨간약을 먹고 현실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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