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ef8077bd826af4398087e14384766427d34286b61e0efc7e8cbf5d44e9bdd6a40993361ddebe4b0d776318da5d31bb3535202ed1bd1e5c6fea2ed3a56e07d3d18b06304befdf


동궐이들이 천동설을 못믿겠다고 행성의 겉보기 운동이 역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께서 만드신 질서를 다 알 수 있겠냐?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드신 천체의 질서를 어떻게 인간의 생각으로 다 풀어내겠니?

너희들이 착각하는 이유는 천체의 운동은 반드시 원운동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야. 그거 고정관념이라니까?


잘봐 지동설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지동설이 처음 화제가 된 것은 16세기의 코페르니쿠스부터였지만, 그가 최초 발상자는 아니었다.

BC3세기에 그리스인 아리스타르코스가 처음으로 태양중심의 지동설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지동설은 그가 처음이 아니고 그보다 앞서 피타고라스 학파가 먼저 주장했다. 다만 피타고라스는 태양중심의 지동설이 아니었다.

어쨌든 이들은 깔끔한 등속 원운동으로 모든 천체의 운동을 설명하기를 원했다. 피타고라스의 이 개념이 코페르니쿠스와 케플러에게 전해졌다.

당시에는 이를 가상으로라도 시뮬레이션 할 만한 기술이 없었다.

그래서 이들은 지구도 달도 등속 원운동을 하는 줄만 알고 있었다.


a65614aa1f06b3679234254958db343a2c50ae84a41f96fd178c61

이게 피타고라스학파와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하고 싶어하던 천체 모델임. 모든 것이 동심원운동이다.ㅇㅇ

그리고 이게 니들이 주장하는 천체의 운동이기도 하지. 

그런데 이때는 컴퓨터가 없었어. 종이 한장에 콤파스로 원을 그려넣는 것 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었단 말이지.

이 모델에 아주 심각한 오류가 있다. 달을 예로 들면 달은 이 모델대로라면 절대로 등속원운동을 할 수 없음.

이것은 컴퓨터가 등장한 현대에 들어서야 새롭게 밝혀진 것임.



시대가 변했다. 인류는 컴퓨터를 발명하였고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7ceb8372b78b6dff37ef98b21fd70403fa9f715854b6a655abb5

7ceb8372b78b6dff37e798b21fd704031155030c651d5490ce88

지구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실제로 달이 만들어내는 2차원 평면상의 운동은 결코 단순한 원운동이 아니었다.

지구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앞뒤로 움직여가면서 동글동글한 패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낸다.

이런 운동은 수시로 속력과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절대 관성으로 설명할 수 없다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지구와 달의 거리를 항상 일정하게 두기 위해 저런 모델을 만들게 되면 작은 궤적을 그리는 구간에서는 속력이 급속히 줄어들고궤적이 길어지는 구간에서는 속력이 급속히 늘어나게 된다지구와 달의 거리를 일정하게 두고 움직이게 하려면 이런 모순점이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

피타고라스는 등속 원운동을 상상하였다그러나 이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모델은 실제로는 단 한순간도 등속 원운동을 하지 않는다더 문제인 것은 이제 현대인들은 이 운동에 Z축을 추가하였다.


중요한 점을 간단히 설명해줄게.

1.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태양을 공전하게 설정한다.

2.달이 항상 지구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구 주위를 돌도록 설정한다.

3. 이때 만들어지는 달의 운동 궤적은 꽃잎 모양을 그리며 운동한다.

-> 여기서 코페르니쿠스가 의도했던 달의 운동모델이 파괴됨. 코페르니쿠스는 이를 시뮬레이션 할 수 없었고 컴퓨터가 발명되기 전까지 모든 인류가 마찬가지였다. 지동설 모델에서 달은 결코 등속 원운동을 하지 않는다.

달은 실제로는 꽃잎 모양을 동글동글하게 그리며 운동하게됨.

그리고 이제 여기서부터 진정한 문제가 발생함.

4. 꽃잎 궤적을 그리며 운동할 때 작은 궤적을 그리는 구간에서 달의 이동속도는 급속히 줄어들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구를 따라가기위해 긴 궤적을 그리는 구간에서는 달의 이동속도가 급속히 늘어나게 된다.

5. 지동설 모델에서 달은 공전과 자전이 싱크로나이즈 되어서 항상 같은 면만 보인다.

6. 그 말은 달의 이동 속도가 급속히 줄어드는 구간에서는 달의 자전 속도도 급속히 줄어들어야 하며,

  달의 이동속도가 급속히 늘어나는 구간에서는 달의 자전 속도도 급속히 늘어나야 한다는 말이 된다.

  그래야 공전의 속도변화에 맞춰 항상 같은 얼굴만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은 논증을 통해 지동설의 사망을 선고한다.


그리고 니들 이제는 원운동이 아니라 볼텍스운동이라고 주장하잖아??

피타고라스 학파애들이나 코페르니쿠스가 니들 하는 소리 들으면 존나 개소리하지말라고 화내지 않았겠냐???

달이 꽃잎을 그리면서 전진 볼텍스 운동을 하면 그게 관성이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