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않나?
노룩업 이라는 코미디영화 보는데 (애초에 코미디 영화지만)
자세한 건 스포일러지만 10km운석이 지구랑 충돌시는 인류 상중하류층 대다수가 죽는운명이지만 어디에 떨어지는게 예측이 되면 산맥으로 된 화강암지형에서 쓰나미대비+ 초 진동 대비해서 노라드마냥 건설해놓으면 그래도 제한적인 방공호내에선 극소수의 인류만 살수잇지않겟나? 원자력발전기 돌려놓고 LED광으로 제한된 식량생산으로 미자못해 사는 운명이겠지만..
만약 대륙쪽에 떨어지면 그 해당지각조차도 다 뜯겨나가겠지만 지각이 다뜯겨지는게 아니라 중싱점 기준 1000km까지만 뜯겨져나갈테고 니머지는 충격파로 바닷물이 쓸리는 정도인데 반대쪽 대륙이면 노라드마냥 철저히 방공호 지어서 딥임팩트마냥 존버하면 될 것같긴 한데..
생물종들 다 전멸하고 플랑크톤도 다 뒤져서 진짜 먹을 거 없는 끔찍한 나날들이겟지만..  
아니면 해저에 잠수함 타고 돌아다니면서 깊은 마리아나 해구같은데를 골라서 반대쪽 대륙에서 바닷물이 쓸려나가지 않는 방향의 바다에서 존버하다가 바닷물속은 의외로 직접적인 운석 충격이 안오면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고.. 충격파가 가라앉고 바닷물속에서 자가발전 돌려가면서 생활할수도 있고.. 우주식민선은.. 인류 기술수준도 안되거니와. 그냥 화성에서 살아갈 자재 꾸릴 바에 그냥 지구곳곳에 방공호 짓는게 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