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태양의 시직경이 변하지 않으니 거리가 항상 일정하거나, 거리는 변하지만 엄청 크고 멀리 떨어져 있겠구나


-> 그런데 멀리 떨어진 여러 곳에서 관측해도 시직경이 모두 같네.


-> 우리와 태양 사이에 렌즈 역할을 하는 대기층도 없으니 관측 결과에 대한 왜곡은 없고, 그렇다면 최소한 첫번째 가설은 틀리겠구나


-> 어느 곳에서는 땅 바로 위까지 내려오다 사라지는데, 동시에 어느 곳에서는 중천에 떠있네


-> 태양이 여러 개가 아니라면, 태양은 어디에서 관측하던 한 위치에만 있어


-> 그리고 우리 대기는 기체라서 그정도의 굴절이 일어날 수 없어.


-> 대기 밖에 태양의 빛을 흡수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적어도 매우 뜨겁거나 빛나야 되는데, 우리 주변에는 그런게 없어.


->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 적어도 한 면만 보고있는건 아니겠구나




'태양이 항상 같은 크기로 뜨고 진다'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평평지구는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 왜 모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