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The 'Destroyed Technology' to go to the Moon
(어떤 인터뷰에서, 나사의 우주비행사 돈 페팃은 이렇게 말했다.
"I'd go to the moon in a nanosecond.
The problem is that we don't have the technology to do that anymore.
We used to, but we destroyed that technology & it's a painful process to build it back again.")
그는 달에 갈(갔을) 것이지만, 그렇게 할 기술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아폴로 미션에서 쓰인 모든 기술들은 파괴되었고, 그것들을 다시 만드는(build) 건 고통스런 과정이다. 라고 말했다.
평평이들은 이 문구를 너무 자유롭게 해석하고, 인류는 달에 갈 기술을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삼았다.
그러나 단어 '기술(technology)'은 다의어이다.
기술은 두 개의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평평이들은 돈 페팃의 문구를 한 의미로만 해석했지만, 그는 다른 의미로 말한 것이었다.
"기술 technology"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것들을 발명하기 위한 산업, 공업 등에서의 과학의 사용
2.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 장비의 일부, 방법 등.
돈 페팃은 '기술'이란 단어를 1번이 아니라 2번 뜻으로 사용하였다.
나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아폴로 미션에 쓰인 로켓과 공장, 장비 등등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인류는 여전히 달에 가기 위한 필요한 모든 지식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
사실, 현재 진행되는 많은 우주 탐사 미션들은 아폴로 미션과 다양한 공통점들이 있다.
참고문헌
https://learnersdictionary.com/definition/technology
https://en.wikipedia.org/wiki/Polysemy
분류: 음모론, 언어학, 달 착륙, 나사, 대중 인물, 우주 비행
원문: https://flatearth.ws/technology
영어에서 'd 이라는 건 had의 줄임말이기도 하지만 would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d 만 보고서 바로 과거에 이미 일어난 일인냥 과거시제로 해석해버리는 것 또한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짜 과거완료로 해석한다면 'd 뒤에 'go'는 왜 과거완료시제 gone으로 안 쓰고 go로 썼는지도 의문입니다. would면 동사원형 go로 써도 되죠.
한마디로 번역을 ㅈ같이 한 것도 맞습니다.
개추
이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I'd go to the moon in nanoseconds는 진짜 달에 1나노초만에 갔다(가겠다)가 아니라 정말로 달에 가고 싶다 라는 의지를 드러낸다고 이해하는게 더 낫죠?
"식은죽 먹기" 라는 의미로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