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외부 연료탱크를 제외하고 고체 로켓 부스터와 오비터는 재사용이 가능하기에 경제적으로 효율적일 것 같아 보였지만

막상 재사용을 위한 정비비용이 너무 비쌌고 발사 횟수도 목표보다 낮았으며

위급 상황에서 승무원을 탈출시킬 수단조차 거의 없었던지라 31년간 활약하고 퇴역했다


달 착륙을 위한 아폴로 미션과 이를 실행시켜줄 새턴 5호또한

당시에는 소련과의 경쟁때문에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밀어붙였겠지만

그 이후로는 경쟁도 없고 단순히 우주인을 보내는 일에 그만한 돈을 쓰는것도 미친 짓이었기에

다시 달에 가지 않은 게 아닐까?


아마 지금도 달에 사람 발자국 하나 찍는 걸 목표로 달에 가진 않을거다

그렇지만 반세기 전과 달라진 기술, 달라진 환경 속에서

달라진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다시 가려고 하는 것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