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이 만약 무한하다면
(나는 무한할거라고 생각함)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는 경우의 수도 무한할것임.
사실 우리가 존재하는 것도 우주적으로 봤을때 엄청난 극악의 확률을 뚫고 존재하는거잖아?
근데 그게 단순히 운이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엄청나게 많은 사건들중에 하나라는거야.
필연적이고 예정된 수순을 거치는 중이라는거지
근데 우주적 차원을 넘어서 우주밖의 세상도 존재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으며,
꿈속 세상같은 비물리적인 공간, 언젠간 존재하게될 시뮬레이션, 가상현실공간도 구분할 능력이 없다면 결국엔
인간의 입장에선 똑같은 현실세계로 간주할수 밖엔 없음.
우리가 아는 세상만 해도 이정도인데 과연 불가능이 있을까?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모든 세상은 무한한 세상속의 어딘가, 혹은 언젠가는 존재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예를들면 마법,귀신,초능력,신 같이 터무니없는것들도
우선 인간이 관측 가능한 가장끝인 외우주만 해도 엄청난 물을 가진 거대 구름이 있다는데 머가 없겠음
그걸 푸앙카레 재귀시간이라고 함
이 재귀정리는 존나게 오랜 세월이 흘러야 아다리가 맞아서 우주가 반복된다는거잖아? 근데 그건 내가 말하는 핀트하고 좀 다름. 나는 무한한 공간+무한한 시간이 더해져야 무한한 경우의 수가 만들어진다는 얘기를 한거임 왜냐면 특정 공간에서는 그 재귀시간이 일정패턴을 벗어나지 않고 반복할거라고 생각하거든 그 시간 사이에도 물론 말도안되는 경우들이 존재하겠지만 근데 핵심은 무한한 공간이 있어야 불가능한게 없을 정도로 무한한 경우의 수가 탄생한다 이거임
물리 법칙들이 우주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님. 하지만 우주가 얼마나 밀도가 균일한지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고 전제하는 것은 좋은 전제가 아님. 시뮬레이션 이야기를 꺼내면 논쟁의 의미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일단 시뮬레이션은 아니라고 가정을 하면 일단 마법, 귀신, 초능력, 신이 대체 뭔지 정의하지 않으면 그게 있을지 없을지 논쟁 할 수가 없음. 정의가 없거나 유동적이면 시뮬레이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의미 없는 것이랑 같은 이유로 논쟁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임.
프랙탈 이론이라고 들어봤어? 시뮬레이션을 언급한건 비물질계인 꿈이나 가상현실 조차도 인위적일지라도 세상속의 세상이며,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또한 바깥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완벽한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고있지 않을지도 모른다..(예를들면 미시세계에서) 라는걸 얘기하고 싶었던 건데 어휘가 딸려서 제대로 의미전달을 못한듯 내가 뭐 우주과학에 조예가 있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하던 생각을 가볍게 말한글일 뿐이야. 누가 논쟁하려고 들면 반박할 근거도 없고 그냥 남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