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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는 말 반박당하면
아무소리도 않고 구석에서 찌그러져있다가
쿨좀 돌았다 싶으면
치매걸린 노인네마냥 쳐맞았던거 기억도 못하고
27677번째 같은소리 꺼내오는거 보면 모르겠냐? ㅋㅋ
                
타자 두들기는 손가락도 좀있으면 힘없이 다 문드러져서
더 이상 움직이지도 않을텐데
그냥 자기들이 만들어낸 소설속에서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잠들수 있게 내버려두는것도
우리가 얼마 안남은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하나의 인도적인 조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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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