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이 글 보고 저런 터널 뚫으려면 얼마나 깊게 파야 하는지 궁금해서 계산해봤다.
*주의사항*
지구는 완전한 구체가 아니라 적도부분이 늘어지는 타원형 구체임. 근데 계산하기 편하라고 임의로 완전한 구체로 설정했으며, 매우 대략적으로 계산함.
지구 지름 대략 12,742 km
반지름은 당연히 6,371 km겠지.
세타값이 10도인 호를 잡아보자. 1110km정도의 거리다. 대충 서울 도쿄 보다 조금 안되는 정도의 거리라고 생각하면 됨.
호의 양 끝점을 연결하는 직선 터널을 판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깊은 지점은 무려 24km나 됨.
인류가 현재까지 판 가장 깊은 굴이 12km 쯤 된다.
무려 두 배나 되는 높이를 파내려가야함.
참고로 12km 지점의 온도가 섭씨 180도 정도 됨. 파내려가는건 둘째치고 저것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계속 견뎌야 한다는거임.
냉방을 하면 된다고? 그런 시설 만들 돈이면 비행기 타고가는게 훨 싸게 먹힘.
문제는 온도만이 아님. 지진은? 그건 어케 견딜거임?
겨우 한국 일본 오가는 거리의 터널이 저런 문제가 있음. 그것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려면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수직상승하게 됨.
참고로 해저터널은 깊어봐야 50m다. 단위 자체가 다름
알려줘도 대가리 깨진 납짝틀딱들은 하루 뒤면 다 잊어먹음ㅋㅋ
애초에 지구가 구체가 아니니 저런계산이나오지
ㅇㅇ 님 말이 맞음. 위에서 설명했잖아? 완전한 구체라고 잡은 이유는 계산하기 편해서라고. 사실은 적도부분의 둘레가 조금 더 긴 타원구체의 형태임.
그래서 실제 깊이는 조금 더 깊음
인류 역사상 지하를 뚫은 기록이 10몇키로 인가 밖에 안된다는데 핵교에서 수천 키로미터 지구속 내부 구조를 가르친 사기 교육. 아직까지도 심해 조차도 탐사도 못했는데 심해 뚫고 수천키로 모든 내부를 관심법으로 터득하여 교육한 수준. 그걸 으심도 없이 핵교에서 가르치니 떡 하니 믿는 광신도 개돼지들
지진파는 장식이 아닙니다 아저씨. 설마 지진파를 못믿는다고 하는 건 아니겠죠? 설마 파동의 굴절도 모르는 건 아닐테고, 그렇다고 파동의 굴절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진 않겠지?
반박도 못하네 ㅋㅋ
못배운것도 자랑이네
배웠으면 반박을 해 보라니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