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은 다음 식으로 표현됩니다.


F = G * Mm/r^2


즉, 질량 M과 m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력 상수 G는 너무 작은 값이라


웬만큼 질량이 크지 않고는 엄청난 중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력은 4대 기본힘 (강력, 약력, 중력, 전자기력) 중 가장 약한 힘입니다.


냉장고에 붙은 고무 자석과 냉장고 사이의 자기력이 이렇게 큰 지구보다 강한 것이죠.




중력은 모든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천체가 구형을 띄고 있죠.


하지만 중력이 작은 소행성, 혜성 등은 구형을 이루지 않습니다.





결국 중력은 F = ma라는 식에서 출발한 것인데


중력이 거짓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본인 머리통이 깨지지 않음을 보여주면 됩니다.




평평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머리가 깨지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지구가 중력으로 인해 둥글게 뭉쳐져야 한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치 팥빵과 레드빈 브레드를 다른 것처럼 인식하는 것이죠.



아무튼 평평이 여러분, 중력에 대해 이해가 좀 되셨나요?


다음 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