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몇주고 머리싸매면서 고생해서 그려놓은거 추가로 작업하는건 빡세서 어찌될지 모르겠는데

형평성의 위기까지 찾아오고 입상확정이네 마네 결정되지도 않은걸로 이상한쪽으로 확정짓는 분위기가 기분나쁘네.

결국 그렇게 만들어진 루머가 원하는 엔딩은 뭐임?

저사람은 메일을 받았고 인증을 했다. 형평성이 어긋났다? 결과가 어찌되던 형평성에 문제가 생겼으니 무효하고싶나?

메일을 받았으니 입상확정이다?

 

유동들은 그냥 형평성을 들먹이며 공모전 자체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공모전 몇주고 머리싸매서 그린놈만 병신만드는 루머생산에 동조하는 분위기도 황당하네.

 

그림 잘그리는데 연락이 닿았으니 입상취소시켜야함?

개인적인 메일인지 아니면 확인(착신) 메일인지 모를 메일 한통이 있으니 이 공모전은 짜고치는 고스톱임?

유동들이 던지는 루머에 최종적으로 피해를 입는건 몇주고 고생한 응모자들밖에 안되지않음?

 

내가 앞뒤생략하고 내 생각만 적은 글 하나 박제시켜놓고

유동들이 몇분 글 적은걸로 갈수록 위험해지는건 몇주 고생한 내 그림밖에 없잖아?

덕분에 선입견이 생겨서 입상해도 피해보고 입상안해도 피해보는건 나밖에 없잖아?

참 고마운 박제다.

진짜 이기적인 두뇌회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