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시퍼런 긱두대 위에 흐르는

영원한 너프의 칼날

희망은 쓰레기처럼 시궁창에 처박히고

오로지 악의와 보복에 찬 너프의 끝에

적 녹수는 피통이 억을 넘는다. 

아! 누구인가?

자신이 욕하는 만악의 근원을

맨 처음 물들인 진정한 악의근원인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