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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 할수 없는 손바닥이
스피어를 위하여 휘둘러진다는 의미를 가지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우매한 병신처럼 쉴사이없이 떨어진다.

유저도 레이드도 보이지 않는 패치 시간이 되면
너프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유저는 스피어다.
스피어는 곧
스피어를 부른다.

사고(死吿)와 같이 떨어지는 긱런싱은
덱을 만들 시간조차 주지 않고,
레비아탄이 바다를 뒤집어 놓은 듯이
생각도 자비도 없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