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 찾아뵙는 것 같네요. 이번에 언리쉬드 앤솔로지:AREA 5에서 플뤼겔 파트를 맡아 『제1왕정 연금술 연구소 불타다』를 쓴 인간실격이라고 합니다.

사실 굳이 반기실 분이 있지는 않겠지만(..), 지난번에도 인사하러 왔었으니 이번에만 빼먹는 것도 뭔가 죄송한 느낌이라서. ^^;;;



원래는 랑향연연도 5지역에 해당하는 녹스이니 『랑향연연 최후의 날(부제:탐랑 장가 가는 날)』이라는 이름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했습니다만(농담입니다) 랑향연연 이야기를 써볼까 했습니다만, DLC인 랑향연연이 아니라 무과금으로도 얻을 수 있고 소소한 이야기가 공개된 적이 없는 플뤼겔이라면 어떨까… 마침 헤드헌터도 준비중이라고 하고… 지스트의 등이 너무 멋있기도 하고… 마침 운이 좋아 허락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플뤼겔의 이야기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메인은 지스트와 지스트를 괴롭히는 두통(과거, 정확히 말하면 과거에 대한 집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플뤼겔의 다른 멤버들이 평소에 어떤 느낌으로 지내고 있는가 같은 소소한 부분을 살려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좋겠네요.



이번 앤솔로지 표지+헤드헌터 등장으로 지스트의 스킨이 많이 늘어나서 굉장히 기쁘네요.

언리쉬드의 성비 편중 완화에도 나름 기여(?)했다고 생각하면 흡족한 느낌이 듭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혹 아쉬운 점이 있으시다면 차후에 어떤 기회에든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줄 요약

표지의 지스트 볼 때마다 황홀합니다

여러분도 이 황홀감에 취해보세요

자정에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하면 인사의 효력이 엄청 오래 지속되는 거 아닌가요?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