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흔히 말하는 긱런싱을 옹호하는글은 아니다.
다만, 다른 가챠게임과 단순 1:1 비교하는놈들이 가끔 있길래 적어본다.
다른 게임에 만들면 좆사기 각이 나오는 덱이 있다 치자.
이 덱을 맞추려면 전부 최고등급 카드여야겠고,
그 여러개중에서도 특정 카드들만 모아야겠지.
그래서 그 덱으로 다 썰어먹고 다녀도, 유저들은 별말 안한다. 대표적인게 옆동네 데빌메이커에 루스킹이란 사람.
그냥 독보적 1위였는데, 그거 만드는데 드는 돈이 상상도 안되니 아무도 불평이 없지. 이놈이 1억인가 썼을거다.

근데 언리는?
전성기 고우고우만 봐도 들크 두세개에 녹스파밍 하면 그냥 만들었다.
만드는데 드는 돈과 노력이 비교가 안되서,
최전선유저라면 2주안에 만들고도 남는다.
긱새끼가 쓴 시너지가 너무나 커서 너프라는건,
언리쉬드의 최대 장점이라는 DLC 시스템상 어쩔수가 없는거야. 만들기가 너무 쉬워서 개나소나 다들고다니거든.
물론 PVP는 없다만, 그래도 딜링 인플레 일어나는게 좋은 현상이 아니라는건 다 알테고.
긱새끼가 전성기때 하던 보복성 너프나 너프 수위는
노답급인게 사실인데, 그걸 비판하며 다른게임 들먹이지는 마라. 같은 카드게임이여도 구조가 아예 다르다.
솔직히 산타 너프 이후의 긱런싱 강도면 난 현재 언리쉬드 시스템 고려하면 적절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