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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픈할 때 운영자로써 깨끗하게 게임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지.

그러다 유저 아이디를 날리는 사태가 일어났어. 긱스가 와들와들할 때 유저들은 웃으면서 뭐 그런 거 가지고 하면서 그냥 다시 가입해줬다.


그런데 메르키온. 언리 첫 들크부터 긱스놈의 공약이 깨지기 시작했지.

당시 메르키온 전용 패시브로 쌓이는 질풍에는 치명타, 공격력 증가 1%가 붙어있었다? 그런데 잠깐 지나니까

갑자기 이 옵이 사라져버린 거야.


여기서부터 지금도 쓰이는 설계미스다 란 말이 나왔는데 뭐 그 당시 유저들은 그냥 어.. 좀 하다 그러려니 했지.

긱스의 명언 중 하나인 '올리비아는 미식급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가 여기서 나온 거고.


이 뒤로 긱스의 가벼운 언동이 유저의 불만을 쌓아간다. 덤으로 잠수함 패치도.

그 유명한 대사 '니들이 뭘 알겠냐. 겜이나 해라'..

더 있는데 이거처럼 인상 깊은 건 없네.



그리고 가장 크게 터진 키치대란.

당시 스칼렛 블리츠 애들이랑 키치키스 조합으로 꿀빨던 중 키치를 시장해버리는 패치를 함.

이미 키치는 너프를 한 번 먹었어. 전 라인에 걸어주던 라이브 츄가 지금처럼 한 라인만 걸게 바뀐 거.

그리고 이제는 %로 채우던 힐을 지금 700 고정으로 바꿔버리겠데.


유저들이 이러면 안 된다 해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긱스와 면담까지 해서 토론을 한다?

진짜 진지하게 밸런스까지 유저들이 하나하나 다 알려줌.

그런데 막상 패치 결과는 긱스가 그냥 밀어붙이던대로 가버리지.

여기서도 대사가

'커먼 팔면 600냥 이었어?'

'그래서 키치키스는?'

이란 명언이 나오지. 이때 접은 사람이 수두룩해.


유저 중 한 명이 이러면 안 된다고 하면서 소송을 하려 한다.

당시 언리는 약관이 없어서 유저가 무척 유리했거든.

그리고 긱스가 한 짓이 우리가 게임 들어갈 때마다 매일 보게 되는 '위 약관....' 이게 생겨나게 되고.

결국 그 유저의 소송은 뭐 흐지부지 되고 끝나.


이 뒤는 다른 애들도 잘 알다싶이

답정너 획일화, 잠수함 패치, 신 들크 외 다 죽이기...

계속 밥먹듯이 반복 중이지.



메르키온 때부터 접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