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뭔가 혼잡스러운 거 같아서 정리해봄.
1. 디플이 라티오의 자캐에 대한 커미션을 먼저 제안함. 일자 5/22
- 대화 내용에 강매 커미션이라는걸로 봐서 (농담이긴 하겠지만) 디플이 먼저 하겠다고 제안한 것 같음
2. 라티오는 커미션을 수락하고 비용 책정에 대한 이야기는 디플과 마무리 지음
- 외주의 1/10 이라던가 5만원이라던가 뭔가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갔는데 이거 내가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3. 디플은 현재 밀린 일도 있고 하여 오래 걸릴 것이며, 약 8월말 쯤으로 약속함. 라티오는 헐.. 이라곤 했으나 수락.
- 근데 오래 걸릴 거면 왜 미리 제안을 했음... 시간 날 때 제안 했으면 좋았을 것을....
4. 라티오로부터 디플에게 커미션 진행 상황을 묻는 카톡이 옴. 이때가 9/1. 8월 말이 종료된 시점이라 연락한 듯 함.
- 할 말 없음. 그렇다고.
5. 커미션 작업 종결 즈음에 라티오에게 샘플을 보여주고 고칠 점, 추가점 등을 제안받음.
- 이건 뭐 커미션 하고 받고 하는 사람끼리 당연한 거지. 근데 이게 시작인거 같드라
6. 5의 대화 중 피부 톤이나 안경 퀄 등에 대한 복잡한 조건이 오감. 이 부분에서부터 서로 살짝 감정이 안좋아진 것 같아 보임.
- 이거부터 누구 잘못이다 꽤엑 하는 놈이 있는데 난 잘 모르겠다.
일단 '돈을 받는 커미션이니 퀄을 지켜라 vs 프로가 해주는 5만원짜리면 저정도면 충분치 않나?' 로 나뉜 거 같은데
7. 라티오가 퀄리티를 요구하고, 디플이 라티오를 만족시키지 못함.
- 이 부분에서 싸움 씨앗이 된 거 같다. '이미 외주 퀄이다-디플 vs 디플님의 다른 작품에서 본 퀄리티를 원한다-라티오'
내가 그알못이라 그런데 여긴 진짜 보는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평가를 못하겠다. 라티오가 과도한 요구한건지, 디플이 적정요구를 못따라간건지.
8. 디플은 외주 퀄까지 올렸다고 말했고, 라티오는 일단 수락함.
- 일단 수락이라고 말한 건 라티오가 '...' 라고 말한 건데 딱 봐도 자신이 원하는 퀄리티에 달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팍팍 줌.
9. 뭔가 일어남(공개 안됨)
10. 다음 날 디플이 라티오에게 사과와 환불을 제안함. 라티오는 환불 수락.
- 9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차단 이야기도 나오고 라티오는 성의 문제, 기분이 나빴다, 다시는 얼굴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등
상당히 직설적인 말을 함. 9에서 거의 싸우다시피 했나보다- 라고 짐작만 할 수 있음.
11. 라티오와 디플이 해로운 새를 사용하여 간접적으로 싸움
- 진짜 뭔 일인지 모르는 부분. 잡놈 새끼, 만나면 좋을 일 없을거다 등등 딱 봐도 '와 씨발 둘 사이 X됐다' 싶은 트윗이 올라옴.
난 해로운 새를 안하기 때문에 모름. 해로운 새 하는 갤럼들이 트윗에 공개된 자료를 제공좀 해주면 추가될듯.
12. 갤럼들이 팝콘을 튀김
- 여기 어니언 팝콘 하나요.
+)추가 : 트위터 내용 부분 정리
물론 이것도 내가 아는 부분만 정리함. 모르는 부분은 몰라서 안한거니까 오해 말아주라.
1. 서로가 여론 만들고 있다고 싸움
- 이미 싸움 시작인듯. 갤럼들의 제보에 의하면 라티오가 이번 건 관련 첫 트윗을 했다고 함.
2. 라티오의 이야기
- 퀄보단 성의 문제다, 빡친 사건이라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날 갑질러로 만들려 들었다
3. 디플의 이야기
- 그림 하나로 갑질하려 들었다, 신경 정신과 방문까지 결심했다
4. 내 이야기
- 여기 어니언 팝콘 하나 추가요.
최대한 중립 위치에서 사건 적고, 하나의 갤럼 시선으로 본 사견만 살짝 달았다.
이걸로 디플이나 라티오가 와서 나한테 화내진 않겠지?
추가 사견으로는 디플한테 하는 말인데 아무리 화가 났어도 개나소나 다보는 해로운 새에다가 위협적인 글은 안 쓰는 게 좋음.
남아있으면 법적 문제 근거 등 일단 이로울 게 하나도 없음. 본인 빡침 해소 정도는 되려나.
암만 화가 나도 차라리 대놓고 비꼬는 정도가 나음.
포장지에 싸인 식칼은 빵칼이라 둘러댈 수도 있지만 번쩍 빛나게 잘 보이는 식칼은 뭐라 할 수가 없거든.
기레기나해라 븅신아ㅋㅋ - clean
그리고 안경이 잘못햇지
정성엔 개추야!
근데 대화내역을 라티오가 공개했는데 9번에서 싸운걸 굳이 공개를 안했을까?
그냥 9번은 없는거같은데
정리엔 개추야!
래쇼입장에서는 디플이 지가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약속어기고 퀄도 못살려준 나쁜넘이세 - DCW
갤에서 올라온 트윗만 보자면 라티오는 커미션 그림을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묻고 그 반응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물론 누구 커미션이라곤 말 안함
저게 사실이면 10에서 마무리 되었어야 했네. 11로 끌고간 놈이 진범임
해로운 새를 하는 - DCW
그리고 디플이 그거 보고 자기도 커미션 갑질을 당해서 잡놈이니 뭐니 하는 욕을 했는데 누가 준 커미션인지는 말 안함.
라티오 트위터 보니까 3개월 +2주동안에 러프하나 보여주지도 않고 시간 보내다가(그 기간동안 일본가고 영화보고 잘 놀러다녔나봄) 추가 2주 막날에 그림 그려서 보내줬다는데
그리고 라티오가 그거 보고 자기보고 잡놈이라고 한거 아니까 빡쳐서 오늘 트위터에 썰풀고 디플도 맞서서 품
근데 대화내역보면 딱히 디플이 제안한것도 아닌거같음 라티오가 부담드리는거 아니냐고 처음에 걱정하는거보면 자기가 먼저 제안했을수도있음
가격이 어찌되었는 자기는 외주퀄로 커미션 받아놓고 개인작 이하의 퀄을 받으니까 기간도 기간이거니와 퀄을 그런식으로 받아서 성의 문제로 기분이 나빴나봄
여행은 몇달전에 예약한거고 휴가까지 낸상태라 간거고. 영화도 두 달 구경도 못하다 친구들이랑 시간 맞아서 보러 간거지여.
정리글 개추
라티오가 먼저 트위터에 언플시전한거같은데 그게빠졌네 먼저 sns로 끌고온점에서.. 절레절레
정리 봐ㄷㄷ 개추ㄷㄷ - DCW
싸울일도 많다,둘이 원래 친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