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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갤칼럼]


엌ㅋㅋㅋ게이얔ㅋㅋㅋ드립학원 어디다니놐ㅋㅋ..뭐? 마르?? 이노옴~~!!” - 어느 언갤충 


요즘 언리쉬드 갤러리는 정말 하루만 둘러봐도 문제점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언갤의 문제점을 9pt로 A4 종이에 작성한다면 마치 ㅂ...시장님의 서류쌓기 스킬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문제점이 수두룩한 언갤. 하루아침에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좆망갤.

도대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 것일까요? 


언갤의 르네상스 '마르'님


언갤이 그나마 산소 호흡기라도 달고있는 데에는 마르님의 역할이 큽니다.

10개월 전 언갤이 돼지들만 살고 있었을 때 마르님이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어

언갤에 강림하시어 지금도 열심히 언갤 산업화에 이바지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언갤은 마르님의 산업화 계획에 의해 나름대로 살아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본래 미개했던 곳이기에, 갑자기 들어온 신문물에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언갤충들은 마르님을 보고 '관종' 이라고 칭하며 소통의 장을 끊어버렸습니다. 

이들은 마르님의 '행동' 이 싫은 것이 아닌 그저 '마르' 가 싫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거는 최면, '차단'하기


산업화역군 마르님에게 불만을 가진 여러 관종들은 병먹금이란 이름 하에

일명 '마르 죽이기' 를 실행하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불합리한 일일지라도 대상이 '마르' 였다면

모든 것이 합리화되었습니다. 이유는 대상이 마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르 죽이기' 에 실패한 여러 관종들은 최후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에게 거는 최면, '차단'하기 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모두가 그것을 보이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이래서야 천적을 피할 때 자신의 머리만 감추고 있다가 잡아먹히는 짐승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들에게 어울리는 말은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차단행위는 마르를 안 보이게 하는 게 아닌, 자신의 눈을 뽑는 것에 가깝습니다.

귀를 막고 안들려 외치는 코흘리개 찌질이 같은 짓이 아닌 진정으로 마르님과 소통을 하는게

서로에게도 이롭고 생산적인 활동임을 객관적으로도 틀렸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르'는 안 돼… '북한' 같은 언갤


마르님과의 협상에 실패한 여러 관종들은 서로 뭉쳐 선동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였습니다. 언갤은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더니 기어코 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르님을 증오한 여러 관종들이 언갤을 병들게 하여 자신들의 본진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자신의 집에서 그릇을 깨부수는 어리석은 짓과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이들이 장악한 언갤은 행동거지가 북한과 거의 동일하게 변해버렸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북한은 돼지 3마리를 추앙하지만 언갤은 마르 1명을 증오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칭 언갤 대법관이 되어 언갤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깔깔 웃다가 뒤늦게 마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엄격,진지 태그를 달고 와 곤장을 칩니다.

언갤이 북한처럼 되어버렸다는 사실. 이 사실은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자정작용을 거쳐, 맹목적으로 마르님을 비하하는 관종들을 필터링 하고,

다시 예전의 언갤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갤칼럼 2호 - '북한' 같은 언갤]

작성일 20151006 작성자 마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