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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끝나가는데 아직도 그와는 티격태격 별 다른 진전이 없다.

"하.."

크리스마스 이브. 출근을 서두르는 인파 속에서 홀로 입김이 더욱 차다.

'나한테 마음이 없는건가..?'

'아닐거야. 수줍어서 그러는 걸거야'

'고백 할 수 있게 유도해주자!'

유난히 떨리는 손으로 카톡을 보낸다

"나 일곱시 쯤 집에 들어갈거야.
할 말.. 있으면 그때까지 기다려 줘"


퍄.. 언갤 커플 로맨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