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망성신 중 가론을 보러 오지 않은 2마리가
팡팡하고 미르카자쿰.
미르카자쿰은 뒤졌고 팡팡은 뭔 일이 있는 지 모르지만, 가론을 구하러 오지 않았거나 못했음.
그럼 5마리가 가론을 구출하러 왔는데
마도리아, 버지아, 파이사냐, 게텔의 모습만 확인 되었지 미다레 미츠카레의 모습은 확인 되지 않음.
그런데, 가론이 파이사냐에게 나머지 어딨냐고 물으니 자신은 여기있고, \'보셨고\', 게텔은 저기 있다 가르킴.
여기서 \'보셨다\'라는 말이 중요한데, 이 말은 앞에 나온 주어인 파이사냐 자신을 지칭할 수 있지만, 이 장면이 검귀의 검인 미-군이 가론이 확인되자 미친듯이 공명한 후 나온 말임. 즉, 저기 공명하는 검이 남은 칠망성신 미다레인데 방금 봤죠? 라는 어투로도 해석 됨.
아냐가 파이사냐라는 떡밥을 13지에서 교묘하게 뿌린 리우쉐링이라면 이 장면에서 얼핏 보면 그냥 파이사냐 자신을 말하는 거네. 하면서 넘길 수 있는 부분에 떡밥을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 본다.
거기다 이름도 \'미다레 미츠카레\' => \'미-군\' 은 전형적인 일본 서브컬쳐계에서 나오는 애칭 만드는 법과도 일맥상톡함
검귀가 8지 등장부터 검에 말 거는 미친년인 듯한 장면이 나왔었는데,
진짜로 미-군이 검귀랑 대화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떡밥떡밥
ㄹㅇ
일단 미-군이 미다레 미츠카네는 반쯤 맞을 것 같음
아마 가론이 저기서 휘파람분건 자기한테 적대의식가진 베히모스가 있어서 놀랐거나 아니면 쟤는 저기있네 하고 생각했거나
오...
오우 이건 생각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