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게임 스킬 기획이나, 밸런스 조정 같은 걸 너무 쉽게 봐서 하는 말인데... 


스킬 기획하고, 코딩하고, 그걸 테스트 해보고... 시행착오 여러번 거치면서 스킬 만드는거고,


버그가 있으면 그거 잡느라고 몇 시간씩 걸리기도 할 거다.


근데, 회사 직원들이 완벽한 건 아니잖아. 버그 잡아도 당연히 못 잡은 버그가 있을 수 있는 거임.


밸런스 조정도... 가끔씩 보면 언잘알인척 하는 고닉들이 밸런스 조정 방법 어쩌고 하면서 글 올리는데,


그게 말대로 쉽나. 예를 들자, 이 테마는 예상 딜량이 1억 5천이다... 그러면 딜 스킬 하나 만들어 놓고...


150,000,000÷N... (...) 이렇게 간단하게 대충 나누고...계수 입력하고 코딩하고...


이렇게 대충 하고 끝이 아니라는 말임. 그렇게 대충 해서 됐으면, 너네가 이미 회사 차렸겠지...-_-


패치도 마찬가지임. 메인퀘 업뎃 같은 경우, 맵 만들고, 보스도 스킬 구상하고... 테스트 하고.


이런 식으로 해야할 거임. 거기다 레이드나 필드, 아니면 이벤트일 경우는... 말이 필요 없겠지.


내가 긱스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긱스가 하는 일이 너네같이 '~~해라' 한다고 뚝딱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는 건 알아줬으면 함. 긱스도 마음고생이 심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