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가 있는 게임도 아니고

걍 수집딸이랑

생각지도 못한 애들끼리 시너지 나오도록

덱 굴려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인데

긱스는 갈수록 시너지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제한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만 굴릴것을 강요하고

각종 제한치를 걸면서 자유도를 줄이고 있음

지금까지는 그래도 게임 운영자이고

언리쉬드 만든 사람인데 장기적인 계획이 있는 거겠지라고 생각해서

말로는 까도 언리쉬드 그만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절대 없었는데

이번껀 진짜 너무했다

 

저렇게 너프 일변도에다가 각종 제한치거는

대부분의 이유가 게임이 길어지다보니 파워인플레를 막기 위해서인듯한데,

뭐 언리 한 5~6년 더 우려먹으려고 그러나?

언리쉬드 재밌게 해왔던 사람 입장에서 오래 끌고 가주면 고맙긴 하지

근데 몇 년 후를 위해 지금의 재미를 희생해서 유저들 다 떨어져나가면 무슨 소용?

흡혈 씹창나고 크리 씹창나고 dos이후로 사지 멀쩡한 녹스 나온것도 거의 없는데

dos가 사기라면서 너프너프너프

단순히 녹스의 수치너프는 큰 문제가 아니었어

그런데 요즘 그걸 넘어서 각종 효과의 성능 자체를 너프하는 영역까지 넘어간건 진짜 심각하다.

고티어 덱들 너프해도 덱장인 애들이 어떻게 없는 살림에 또 신박한덱 만들 수 있었던건

효과들끼리 시너지 일으켜서 가능했던건데 이젠 녹스 스탯이나 스킬 계수가 문제가아니라

효과 자체를 너프 ㅋㅋㅋㅋ

 

더 놀라운건 그래도 명색이 게임 운영자라는 사람이

겨우 언갤에서 몇몇 관종 너프종자 ㅄ들이 크리티컬 너프해야해욧 빼액!!

거리니 그걸 바로 너프안에 반영했다는거 ㅋㅋㅋ

긱스는 자기도 옛날부터 생각했던 부분인데 우연히 시기가 겹쳤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못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