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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프에 대해 생각해보자.

0. 덱의 단일화를 지양하고, 밸런스를 맞추려 함(대전제)

1. 긳 본인 기준으로, 너무 강력한 녹스를 너프하겠지

2. 범용성이 너무 큰 녹스나 효과를 너프함

3. 너프에 적당함같은 것 묻지 않음

4. 최전방이 아닌, 좀 된 메인퀘를 너프함

4번이야 부계 키우지 않는 이상 갤럼들이 알 바는 아니고

1~3번을 생각해보면

1번에서 긱스 본인 기준으로 좀 세다 싶으면 너프할텐데

그래서 스킬덱-평타덱-스킬덱-평타덱이 오락가락하는데도 3년간 변한 게 없음.

주류는 늘 비슷하고, 언갤 들어와보면 그 옛날 굿만두같은 기인이 아닌 이상 사실상 비슷한 덱들을 씀.

2번에서 범용성이 큰 건 웬만큼 갈아버려서 그나마 나름 쓸만했던 저지역 녹스들이 뒤져버림.

원래 위로 갈수록 그 근방에서 가장 센 놈으로 덱 짜서 쓰는 게 맞지만 코스트나 태그뻥, 태그제한이나 감전 등의 문제가 아닌 다음에야 저지역 녹스 보기 힘듬.

나도 복귀충이라 로락(근황 모름)-루아르(너프)-탐랑나비(사망 좀 전에 접음)-복귀-트레스(사지절단 예정) 단 네 개의 덱만으로 갈아타면서 13지까지 왔는데, 고릴라까지 로락 쓴 거하고 매 잡을 때 총기사소날에나 저지역 녹스 썼지 다른 때에는 무조건 앞만 보고 갔음.

증강 방식 변경을 예로 들면, 저지역 증강 녹스(후타바라던지)는 횟수만 제한 먹고 고지역으로 갈수록 새로운 증강 방식에 맞는 증강 녹스들이 생겨나면서 사실상 쓸만한 저지역 녹스들은 거의 없어.

그놈의 최대치 제한.

3. 지금 기억나는 건 뮤뮤 탐랑나비 정도뿐인데 어떻게 됐는지는 중간에 접은 나보단 갤럼들이 잘 알 터이니 내가 논할 순 없고

1~3을 종합해보면

A. 센 녹스는 죽인다.
B. 약하거나 묻힌 녹스는 버프하지 않는다.
C. 예전 녹스를 가져올 수 없다. 딜이 딸리든 뭐든.

전체 녹스-(죽은 녹스 U 묻힌 녹스 U 예전 녹스)=?

센 녹스를 너프하는 건 이해할 수 있어. 0번 때문에.

근데 칼질을 해서 다른 녹스하고 비슷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아예 닉 부이치치를 만들어버리면

당연히 다른 녹스가 주류가 되고 또 너프먹고 죽겠지.

단일화와 오버밸런스를 지양하면서 자기 패치로 그것들을 만들어놓고, 전부 너프빔만 쏘면서 모녹멸.예없. 하면 이상하잖아?

겜알못 주제에 주제넘게 이런 거 써서, 그리고 좀 두서 없이 쓴 것 같아서 찔리긴 하는데

긱스님 패치 방식에 대해 생각 좀 해보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오로라알람 슈트펠도 좀